세계 1위 고진영, 두 대회 연속 톱10 밖으로 밀려

2022. 10. 17. 19:12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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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 고진영 ©​ LPGA

세계랭킹 1위 고진영(27)이 미국여자프로골프 시즌 첫 메이저대회 우승에 실패한 아쉬움을 떨쳐내지 못했습니다.

고진영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CC(파71·6447야드)에서 막을 내린 2022 LPGA투어 디오 임플란트 LA 오픈을 최종 합계 2언더파 282타(71-64-72-75) 공동 21위로 마쳤습니다.

한때 공동선두에 올라 시즌 2승을 바라봤지만, 마지막 두 라운드 오버파로 무너졌습니다. 3라운드 17번홀 쿼드러플 보기, 4라운드 7번홀 더블 보기가 뼈아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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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은 HSBC월드챔피언십 정상에 오를 때까지 8개 대회 연속 6위 이상, 10개 대회 6승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 무대를 휩쓸었습니다.

JTBC 클래식 공동 4위로 연속 TOP6 행진을 9개 대회로 늘리면서 올해 LPGA투어 첫 메이저대회 ‘셰브론 챔피언십’ 우승 후보 0순위로 꼽혔습니다.

그러나 고진영은 이븐파 288타(74-68-74-72)로 셰브론 챔피언십 공동 53위에 머문 데 이어 디오 임플란트 LA 오픈에서도 반등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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