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언론 “벤투호 월드컵 16강 가능…전술 다양”

2023. 5. 22. 11:20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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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축구협회

한국이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통산 3번째 조별리그 통과를 노려볼만하다는 평가를 들었습니다. 세계랭킹 28위 한국은 2022 카타르월드컵 H조에서 ▲9위 포르투갈 ▲13위 우루과이 ▲60위 가나를 상대합니다.

프랑스 매체 ‘위 스포츠’는 “한국은 카타르월드컵 H조에서 서류상(객관적인 전력) 가장 약하다. 조 2위 안에 드는 것은 기적에 가까운 일이라고 할 수도 있다”면서도 “2002, 2010년 이미 달성한 목표다. 2022년에는 왜 안 되나?”고 반문했습니다.

‘위 스포츠’는 “한국은 카타르월드컵 H조 최하위 탈출을 넘어 토너먼트(16강) 진출을 위해 싸우길 희망한다. 이루어내겠다는 의지가 크다. 파울루 벤투(53·포르투갈) 감독은 다양한 시스템을 실험하며 전력을 발전시켰다”며 긍정적으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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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벤투 감독에 의해 ▲4-1-4-1 ▲4-4-1-1 ▲4-4-2 ▲4-3-3 등 실제 A매치에서 사용한 전술을 늘려가고 있다”며 분석한 ‘위 스포츠’는 “카타르월드컵 상대 국가들은 (한국이) 어떤 시스템을 사용할 것인지를 거의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위 스포츠’는 “▲우루과이 ▲한국에 2002년 조별리그 패배에 대한 복수를 원하는 포르투갈이 다른 두 나라보다 한발 앞서 있다”며 카타르월드컵 H조 판도를 전망했습니다. 한국 3대 스타로는 김민재(26·나폴리) 황희찬(26·울버햄튼) 손흥민(30·토트넘)을 꼽았습니다.

▲정우영(23·프라이부르크) ▲이재성(30·마인츠) ▲황인범(26·올림피아코스)도 “한국이 카타르월드컵에서 의지할만한 유럽파 스타”로 묶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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