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사업총괄본부(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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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최강자 임채빈 일간스포츠배 쟁취하며 81연승 질주
2022시즌 경륜 마지막 대상경주 타이틀의 주인공은 ‘경륜계 타노스’ 임채빈(25기 31세)이었다. 임채빈은 광명스피돔에서 열린 제26회 일간스포츠배 대상경륜 결승전(15경주)에서 치열한 다툼 끝에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임채빈은 초반 자리 잡기에서 인치환(17기 39세)과 이태호(20기 34세)가 앞서 나가는 사이 후미에 처져 있었으나 마지막 바퀴 3, 4코너 지점에서 대역전극에 나서며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다. 임채빈은 우승 상금 1400만 원, 2위를 차지한 정종진(20기 35세)과 3위 박용범(18기 35세)은 각각 1100만 원과 1000만 원을 받았다. ◆ 임채빈, 정종진 재격돌에 관심 집중 관전 포인트는 ‘왕의 귀환’을 노리는 정종진(랭킹2위)과 ‘1인 천하’ 독주체제 굳히기에 나선 임..
2023.07.04 -
경륜·경정 전 영업장, 위기 상황 대응훈련 시행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는 다중이용시설 위기 상황 대응 매뉴얼에 따라 경륜·경정 본장과 14개 전 지점을 대상으로 비상사태 대응훈련에 돌입했다. 위기 상황 대응 매뉴얼에는 화재, 지진, 테러, 침수, 폭설, 붕괴, 가스누출, 감염병 등 발생 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자체 초기대응, 신속한 수습 등의 지침이 담겨있다. 경주사업총괄본부는 매뉴얼에 따라 다양한 분야의 자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결과 평가회의를 통해 위기상황 대응훈련이 실제 재난대비에 도움이 되도록 보강하는 시간을 별도로 가져 그 실효성을 높였다. 이홍복 경주사업총괄본부장은 “본장과 전 지점이 참여해 비상사태 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구축하는 발전된 과정이었다. 실제 상황에서 고객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밑거름이..
2023.07.03 -
경주사업총괄본부-수원남부소방서, 사회 안전 업무협약 체결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와 수원남부소방서(서장 정훈영)가 ‘사회취약계층, 소상공인 사회 안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홍복 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장, 정훈영 수원남부소방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지역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등 사회 안전 사각 지역을 해소해 ESG경영 실천에 앞장서는 데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 협력한다. 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사회 안전을 위한 지원활동을 추진하고 수원남부소방서는 지원금을 활용해 소방 안전 등을 위한 물품을 구매해 배부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협약과 연계해 경주사업총괄본부는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진희)와 협업으로 700만 원 상당의 K급소화기(주택용)를 구매해 전달하는 시간도 함께했다. 이..
2023.06.29 -
김민준 2022 쿠리하라배 특별경정 우승 영예
김민준(13기 34세)이 2022 쿠리하라배 특별경정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 2014년 경정 입문 후 큰 경기에서 올린 첫 성과다. 김민준은 42회차 2일차 15경주로 열린 결승전에서 2코스로 출전해 빠른 스타트에 이어 1코스 김응선의 인빠지기가 밀리는 사이 날카롭게 빈틈을 파고 들어갔다. 김응선이 끈질기게 추격에 나섰으나 순위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고 김민준은 초반 승기를 차분히 유지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2위 김응선에 이어 김민천과 김창규, 한종석이 3위 자리를 두고 경쟁을 벌였으나 차분하게 베스트 라인을 유지한 김민천이 마지막 턴 마크를 가장 먼저 통과하며 입상에 성공했다. 2022 대상경주는 유독 이변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지난 대회에서는 김완석이 2연패를 거머쥐었고..
2023.06.29 -
후반기 분위기 달라진 경정 1기 고참들
2022 후반기들어 인상 깊은 활약을 펼치는 몇몇 선수가 있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전반기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들이라 더욱 눈길이 간다. 그 주인공은 김창규 정용진 이응석 김국흠 등으로 공교롭게도 1기 노장급 선수들이다. 꾸준한 활약으로 올드팬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발군의 활약은 역시 김창규를 꼽을 수 있겠다. 김창규는 2022시즌 우승 14회, 준우승 12회의 성적을 거두고 있는데 전반기 성적(1착 4회, 2착 6회)도 나쁘지 않았으나 특히 후반기 들어 드라마틱한 성적 상승을 보이며 최고의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2년 7월 이후 우승 10회, 준우승 6회에 70%가 넘는 연대율을 기록하고 있는데 후반기 성적만 놓고 본다면 1, 2위를 다툴 정도의 활약을 펼..
2023.06.27 -
세월을 거스른 경륜 2, 3진급 선수들 활약
프로 현역 선수들에게 ‘정상에서 은퇴하겠느냐 긴 선수 생활을 유지하겠느냐’는 물음에는 종목을 막론하고 고민이다. 경륜도 정상에서 은퇴한 조호성이 있는가 하면 최고령 현역 선수를 유지하고 있는 허은회가 있다. 전무후무한 79연승 중인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다는 임채빈의 폭풍 질주는 앞으로 4~5년까지도 정상에 서 있을 경륜의 레전드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임채빈도 전성기가 끊긴다면 정상에서 은퇴냐 오랫동안 선수 생활을 유지하겠느냐는 질문을 받고 있다. 임채빈은 “정상에서 그만두기보다 팀 내 후배들을 밀어줄 수 있는 2, 3진급 선수가 되어 오랫동안 선수 생활을 하고 싶다”며 말하고 있다. 이렇듯 한때 경륜 정상 궤도에 올랐지만 2, 3진급 선수가 되어 선수 생활을 유지하면서 세월을 거스르고..
2023.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