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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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감독’ 라바리니 “김연경 카리스마 대단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43·이탈리아) 폴란드 여자배구대표팀 신임 감독이 김연경(34)을 향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김연경은 라바리니 감독이 한국팀 사령탑을 맡았던 지난해 도쿄올림픽 주장이었습니다. 라바리니 감독은 폴란드 포털 ‘베슈오’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김연경은 한국 최고 스타이자 리더였다. 뛰어난 실력뿐 아니라 (선수단에 대한) 훌륭한 통솔력을 겸비했다”고 추억했습니다. 한국은 2021 국제배구연맹(FIVB) 네이션스리그를 15위로 마쳐 아무도 도쿄올림픽 성적을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라바리니 감독은 한국을 역대 2번째로 좋은 성적인 4위로 끌어올렸습니다. 김연경은 ▲ 득점 2위 ▲ 스파이크 효율 4위 ▲ 경기당 디그 4위로 맹활약했습니다. 라바리니 감독은 “(코로나19 여파로 도쿄올림픽 개..
2022.05.06 -
김연경 ‘2021 국제배구연맹 올해의 선수’ 선정
김연경(34)이 여자배구 세계 최고 스타로 뽑혔습니다. 국제배구연맹(FIVB)은 김연경을 ‘2021 발리볼 월드 여자 최우수선수’로 발표했습니다. ‘발리볼 월드’는 2010년부터 국제배구연맹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제배구연맹은 “김연경은 ‘10억 중에 1명’ 나올만한 스타다. 실력으로 세계를 사로잡았다. 국가대표로 참가한 마지막 대회였던 도쿄올림픽에서 (비록 뜻을 이루진 못했지만) 결승 진출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바쳤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김연경은 2005~2021년 국가대표로 뛰었습니다. 한국이 2012·2021년 올림픽에서 역대 2번째로 좋은 성적인 4위를 차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런던올림픽 MVP·득점왕이자 도쿄올림픽에서도 ▲ 득점 2..
2022.05.06 -
유럽 언론 “김연경, 미국-터키행 가능성 반반씩”
여자배구 김연경(34)이 2021-22 터키리그에 중도 합류하거나 2022 미국리그 개막과 함께 참가할 확률은 50:50으로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상하이 광밍(중국)과 계약이 끝난 김연경은 현재 FA 신분입니다. 이탈리아 ‘팔라볼로 온라인’은 “김연경한테 비슷한 시기 미국·터키 무대에서 오퍼가 왔다는 것이 여러 국가 소식통에 의해 공유되고 있다”며 보도했습니다. ‘팔라볼로 온라인’은 2012년부터 이탈리아뿐 아니라 세계 주요 리그 소식을 전하는 국제배구연맹(FIVB) 등록 매체 중 하나입니다. “김연경이 출범 2년째를 맞이하는 미국여자리그로 갈지, 이미 6시즌을 뛴 페네르바체(터키)의 복귀 제안을 수락할 가능성은 반반”이라고 봤습니다. 미국은 1~3부리그 여자배구단만 1062개나 되..
2022.05.05 -
라바리니, 세계배구선수권 개최국 폴란드 지휘한다
스테파노 라바리니(43·이탈리아) 감독이 여자배구 세계랭킹 12위 폴란드 대표팀을 맡습니다. 라바리니는 한국을 도쿄올림픽 4위로 이끈 후 다음에 지도할 국가대표팀을 찾아왔습니다. 폴란드배구협회는 이사회 투표에서 절반 이상 찬성을 얻은 라바리니 감독을 여자대표팀 새 사령탑으로 발표했습니다. 다니엘레 산타렐리(41), 알레산드로 키아피니(53·이상 이탈리아), 스테판 앙티가(46·프랑스) 등 다른 최종후보에게는 탈락을 통보했습니다. 폴란드는 유럽에서 터키-이탈리아-러시아 다음으로 수준 높은 여자 리그를 보유하고도 2008년 9위가 마지막 올림픽 본선입니다. 공동개최국으로 참가하는 2022 세계선수권(9월24일~10월16일)에서 명예를 회복하길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라바리니 감독은 2018년 미나스(브라질..
2022.05.04 -
中매체 “김연경 또 중국배구에서 볼 수 있을 것”
김연경(34)이 중국여자배구리그와 인연을 끝내진 않을 것이라는 희망 섞인 전망이 현지 언론에 의해 제기됐습니다. 1월4일 상하이 광밍과 계약이 끝난 김연경은 현재 FA 신분입니다. 스포츠매체 ‘유시쯔쉰왕’은 2021-22 여자리그 결산에서 “김연경이 (중국배구연맹에 대한) 정책적인 불만 때문에 다신 오지 않을 것 같다고 걱정하는 팬들이 있다”면서도 3가지 이유를 들어 그런 일은 없을듯하다고 예상했습니다. ‘유시쯔쉰왕’은 ▲외국인 선수는 경기당 1명만 출전할 수 있다는 조항은 오히려 체력 안배에 유리 ▲유럽 3대 리그보다 낮은 수준 ▲코로나19 여파로 당분간 단축 시즌이므로 끝나고 다른 무대로 가기에 부담이 없다는 것을 김연경이 앞으로도 중국여자배구리그에 매력을 느낄만한 근거로 꼽았습니다. 중국배구연맹은 ..
2022.04.30 -
캐나다 기업인 “월드스타 김연경 덕분에 자신감”
여자배구 김연경(34)이 ‘세계적인 스포츠 선수의 응원에 큰 용기를 얻었다’는 북미 기업인의 감사 인사를 받았습니다. 야니크 르클레르 메이플3 대표는 캐나다 일간지 ‘르솔레이유’와 새해 인터뷰에서 “김연경은 2021년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여자스포츠선수다. 아직도 기업으로 초기 단계에 있는 우리에게 월드 스타의 지지는 큰 자부심”이라고 말했습니다. ‘메이플3’은 2013년 캐나다 퀘벡에서 창립한 식품 업체로 직원은 10명뿐입니다. 김연경은 구매대행 쇼핑몰을 통해 한국에 판매 중인 단풍나무 수액을 지난해 10월부터 홍보해주고 있습니다. ‘르솔레이유’는 126년 역사를 자랑하는 캐나다 프랑스어권 신문입니다. 작은 지역회사가 2012 런던올림픽 여자배구 MVP 김연경을 광고 모델로 쓴다니 신기해할 만합..
2022.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