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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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브라질선수, 체력에 진심인 콘테 일화 공개
에메르송 로얄(23·브라질)이 2021년 입단한 토트넘에서 안토니오 콘테(53·이탈리아) 감독이 왜 하드 트레이닝으로 유명한지 실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에메르송은 스포츠방송 ‘ESPN 브라지우’가 보도한 인터뷰에서 “콘테 감독은 시즌 중에도 육체 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일부 포함한다. 어떤 날은 마지막 일정에 강한 체력 훈련을 넣는다”고 설명했습니다. 프리시즌 체력 훈련은 일반적이지만 피로가 쌓이는 시즌 도중 고강도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지도자는 드뭅니다. 에메르송은 “콘테 감독은 힘든 운동 다음 날 ‘어제 영 별로던데?’라고 말을 건다. 내가 ‘(며칠마다 출전하는데 이것보다) 어떻게 더 잘할 수 있어?’라고 대꾸하면 화를 내기 시작했다”며 회상했습니다. “정규리그를 치르며 체력 향상 프로그램을 소화하면 지구..
2023.04.19 -
영국 언론 “콘테, 한국에서도 지옥 훈련할 줄은…”
안토니오 콘테(53·이탈리아) 토트넘 감독은 프리시즌 강도 높은 트레이닝으로 유명합니다. 홍보 성격이 강한 투어 기간마저 예외가 없는 것에는 외신도 놀라워했습니다. 영국 축구매체 ‘풋볼 런던’은 “이탈리아 전술가 콘테의 무자비한 관행은 관계자에게는 상식이었다. 그렇지만 최근 한국 훈련은 (감독을 잘 아는) 토트넘에도 충격적이었다”고 보도했습니다. 토트넘은 프리시즌 한국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공개 트레이닝을 가졌습니다. ‘풋볼 런던’은 “콘테 감독은 제자를 한계까지 밀어붙이는데 절대 자비를 보이지 않았다. 토트넘 선수단에 (투어 기간 강훈련은) 뜻밖이었다”며 전했습니다. 콘테는 ▲2012·2013·2014·2021 이탈리아 세리에A(1부리그) 올해의 감독 ▲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23.04.18 -
美방송 “손흥민 계속 진화…단독 EPL득점왕 가능”
손흥민(30·토트넘)이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2연패를 노려볼만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공동 1위였던 지난 시즌을 뛰어넘어 단독 득점왕도 불가능하지 않다는 전망입니다. 미국 스포츠채널 ESPN은 “손흥민 전성기는 지금부터다. 완성도 상승이 기대되는 토트넘 선수단 상황도 긍정적이다. 2022-23 EPL 단독 득점왕도 가능하다”며 예상했습니다. ESPN은 “손흥민은 ‘안정적으로 매년 두 자릿수 골을 넣는 우수한 공격수’라는 한계를 2020-21시즌부터 넘어섰다. 축구에 대해 좀 더 깨달은 듯하다. EPL 득점왕을 원하는 공격수라면 (경쟁자로서) 손흥민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고 칭찬했습니다. “손흥민은 30대에 접어든 지금까지도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발전하고 있다”며 감탄한 ESP..
2023.04.18 -
도허티·스킵, 콘테 신뢰 재확인…토트넘 주전 복귀?
맷 도허티(30·아일랜드)와 올리버 스킵(22·잉글랜드)이 부상 후 비공식 복귀전에서 안토니오 콘테(53·이탈리아) 토트넘 감독의 믿음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2021-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위 토트넘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른 한국프로축구 올스타 ‘팀 K리그’와 프리시즌 경기를 6-3으로 이겼습니다. 스킵은 전반전, 도허티를 후반전을 교체 없이 뛰었습니다. 콘테 감독은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게재 인터뷰에서 “스킵은 좋은 전반전을 보냈다. 도허티의 후반전 역시 마찬가지다. 두 선수는 2022-23시즌 (공식경기 일정) 시작에 적합하다”며 말했습니다. 개막 엔트리 포함뿐 아니라 다시 스타팅 멤버로 기용할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도허티는 2021년 11월 콘테 감독 부임 이후 EPL 14경기 ..
2023.04.18 -
손흥민 “다이어 선제골? 케인 같았다”
손흥민(30)이 토트넘 동료 에릭 다이어(28·잉글랜드) 득점에 감탄했습니다. 토트넘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른 한국프로축구 올스타 ‘팀 K리그’와 프리시즌 경기를 6-3으로 이겼습니다. 다이어는 전반 30분 브리얀 힐(21·스페인) 어시스트를 선제골로 연결했습니다. 손흥민은 토트넘 미디어팀과 인터뷰에서 “다이어가 해리 케인(29·잉글랜드)의 왼발을 가지고 나타났다. 정말 좋은 슛이었다”며 말했습니다. 케인은 2016·2017·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및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득점왕에 빛나는 토트넘 간판스타입니다. 손흥민은 “다이어는 (멋진 골을 넣는데) 필요한 조건과 능력을 (원래부터) 갖췄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상식(46·전북 현대) ‘팀 K리그’ 감독도 가장 인..
2023.04.18 -
콘테 “히샤를리송, 첫 경기부터 토트넘 위해 희생”
안토니오 콘테(53·이탈리아) 토트넘 감독이 히샤를리송(25·브라질) 비공식 데뷔전을 칭찬했습니다. 2021-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위 토트넘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른 한국프로축구 올스타 ‘팀 K리그’와 프리시즌 경기를 6-3으로 이겼습니다. 히샤를리송은 후반 31분 교체될 때까지 76분을 뛰었습니다. 콘테 감독은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게재 인터뷰에서 “팀을 위해 희생하는 모습이 멋있다.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줬다”며 ‘팀 K리그’를 상대한 히샤를리송을 평가했습니다. 토트넘은 에버턴(잉글랜드)에 이적료 5800만 유로(약 765억 원)를 주고 히샤를리송을 데려왔습니다. 5800만 유로는 구단 139년 역사에서 2번째로 많은 영입 투자액입니다. 콘테 감독은 “태도, 의지, 야망 모두 인상적이다. 9번..
2023.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