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서울 이랜드, 통합 브랜딩·서브 로고 발표
한국프로축구 2부리그 서울 이랜드 FC가 2022시즌 목동 시대를 맞이하며 구단 통합 브랜딩과 서브 로고를 발표했다. 캐치프레이즈는 2021시즌과 동일한 ‘FILL THE SEOUL’을 사용한다. 서울 이랜드 FC의 통합 브랜딩 콘셉트는 ‘NEW ERA’이다. 목동 시대의 시작, 새로운 공간에서 서울 이랜드 FC를 제대로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더불어, 축구 본연의 클래식함을 강조하기 위해 심플함과 역동성을 브랜딩에 녹여냈다. 서울 이랜드 FC는 통일성 있는 브랜딩으로 새로운 지역 내 빠르게 녹아드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트렌디하면서도 통일성 있는 이미지를 통해 신규 연고 지역에서 긍정적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 장기적 관점에서 서울 이랜드 FC의 가치와 신규 연고 지역의 이미지를 연결한 브랜딩 확..
2022.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