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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격투기 최강 양단겸 2027년 상반기 복귀
양단겸(개명 전 양해준·38)은 2006년 제31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 자유형 120㎏ 은메달리스트다. 2008년 종합격투기(MMA) 전향 후 다음 해 제2회 모터원배 오픈 토너먼트 주짓수 노기 무제한급 우승을 차지하여 ‘20살의 괴물 그래플러’로 큰 기대를 받았다. 이후 제8대 로드FC 미들급(84㎏) 챔피언 및 초대 블랙컴뱃 헤비급(120㎏) 챔피언 등 우리나라 종합격투기 최고 무대에서 가장 빛났다. 2021년부터는 연기자도 겸하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시즌1, ‘범죄도시4’, ‘히트맨 2’(이상 영화) 등에 출연했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 대연회장 특설 링에서는 10월 17일 토요일 DND 프로모션(대표 김영인)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KBM)이 주관한 ..
11:30:40 -
여자 의사 서려경 세계복싱챔피언 등극…KO 승리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소아청소년과 의사 서려경(35·천안BEAT손정오복싱)이 프로복싱 데뷔 2164일(5년 11개월 4일) 및 15경기 만에 월드 타이틀을 획득했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 대연회장 특설 링에서는 10월 17일 토요일 DND 프로모션(대표 김영인)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KBM)이 주관한 여자국제복싱협회(WIBA) 미니플라이급(47.6㎏) 챔피언결정전(2분×10라운드)이 열렸다. 세계복싱협회(WBA) 미니멈급 아시아 챔피언 서려경은 세계복싱평의회(WBC) 아톰급(46.3㎏) 아시아 챔피언 위수따 스리릿티뎃(25·태국)을 꺾고 WIBA 왕좌에 등극했다. 미니멈급은 미니플라이급과 몸무게 기준이 같다. 서려경은 2라운드 다운을 뺏은 데 이어 3라운드 시작 43초 만..
04:53:31 -
유수영 UFC 3승 달성 확률 43~57% 전망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의 로저스 플레이스(2만734석)에서는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UFC 파이트 나이트 291이 13경기 규모로 열린다. ‘유짓수’ 유수영(31·블랙컴뱃 오피셜짐)은 대한민국 UFC 21호 파이터로서 일요일 오전 6시부터 개막전을 뛴다. 유수영은 아시아 인재 발굴 프로젝트 Road to UFC 시즌3 밴텀급(61㎏) 8강 토너먼트 우승자다. 2025년 3월 UFC 데뷔 이후 8월까지 연승을 달렸다가 2026년 3월 첫 패배를 당했다. 이번 캐나다 에드먼턴대회는 218일(7개월 4일) 만에 재기전이다. UFC 파이트 나이트 291은 코디 앤드루 초밴섹(28·캐나다)과 밴텀급 5분×3라운드 원정경기로 치른다. 유수영이 RTU 제패로 UFC에 진출했다면, 초밴섹은 Contender ..
2026.10.16 -
신보미레, 복싱 세계청소년선수권 우승자와 대결
경기도 용인대학교 종합체육관 특설링에서는 10월 24일 토요일 버팔로 프로모션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권투협회(KBA)가 인정하는 세계복싱협회(WBA) 여자 라이트급(61.2㎏) 아시아 타이틀매치가 열린다. WBA 아시아 챔피언 신보미레(32·신길권투)는 도전자 만디프 코르(26·인도)를 상대로 1차 방어전에 나선다. 만디프 코르는 2015년 제3회 세계복싱협회 여자청소년선수권대회 52㎏ 금메달리스트다. 그해 아시아복싱연맹 올해의 여성 주니어 선수상을 받았다. 신보미레는 2026년 10월 15일 현재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2위, 세계복싱평의회(WBC) 슈퍼페더급 4위, 국제복싱연맹(IBF) 주니어라이트급 4위다.슈퍼페더급 및 주니어라이트급 기준 체중은 59㎏으로 같다. 남녀를 통틀어 신보미레는 현재 우리..
2026.10.16 -
복싱 윤덕노 아시아태평양 및 동양 정상 복귀
서울특별시 강남구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는 2026년 한글날 더원 프로모션(대표 신홍균)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KBM)이 주관하는 프로 대회가 총 9경기 규모로 열렸다. 메인이벤트는 동양태평양복싱연맹(OPBF) 및 세계복싱기구(WBO) 아시아태평양 슈퍼미들급(76.2㎏) 통합 타이틀전이었다. 도전자 윤덕노(31·수원태풍체육관)가 챔피언 모리와키 유이토(30·일본)를 7라운드 종료 후 TKO로 꺾어 새로운 주인공이 됐다. 윤덕노는 2026년 5월 일본 도쿄돔 원정에서 모리와키 유이토한테 판정 1-2로 아쉽게 진 아쉬움을 161일(5개월8일) 만의 재대결로 만회했다. 직전 시합 역시 OPBF 및 WBO 아시아태평양 타이틀매치였지만, 그땐 ‘통합 챔피언 윤덕노 및 도전자 모리와키’로 달랐다. 둘은 ..
2026.10.14 -
추성훈, UFC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 출신과 대결
서울특별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1만6000석)에서는 11월 21일 토요일 종합격투기(MMA) 대회 ‘블랙컴뱃 17’이 열린다. 한국계 일본인 ‘섹시야마’ 아키야마 요시히로(추성훈·51)가 크리스천 사이러스 레번(46·미국)을 상대로 마지막 경기를 장식한다. 블랙컴뱃은 ‘파이트 매트릭스’ 세계랭킹 106명이 활동하는 아시아 5위 및 글로벌 12위 규모의 선수층을 보유한 단체다. 창립 1732일(4년8개월29일) 만에 27.9일마다 개최하는 대회사로 성장했다. 추성훈은 블랙컴뱃 62번째 이벤트의 흥행을 책임진다. 추성훈은 2002년 제14회 부산하계아시안게임 유도 81㎏ 금메달 및 2008년 ‘파이트 매트릭스’ 종합격투기 미들급(84㎏) 세계랭킹 5위 등 2000년대 후반까지가 신체적인 황금기였다. 그러나 ..
2026.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