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도쿄올림픽 중계 참여 가능성 언급
2021. 6. 24. 23:07ㆍ일반
반응형
방송인 배성재(43)가 도쿄올림픽 중계에 아나운서로 참가할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5월16일 배성재는 SBS 파워FM ‘배성재의 TEN’을 통해 “올림픽 때 많이 바빠질 예정”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도쿄올림픽은 7월23일 개막하여 8월8일 폐막할 예정입니다.
배성재는 2006년 SBS 아나운서 14기로 입사했다가 2021년 2월 퇴사했습니다. 2010·2014·2018 동계올림픽 및 2012·2016 하계올림픽 중계를 경험했습니다.
퇴사 후에도 ‘배성재의 TEN’ 진행을 계속 맡는 등 SBS와는 여전히 우호적인 관계입니다.
배성재는 2021 한국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캐스터로 스포츠와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반응형
'일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민종 4단 영재 최강 입증…하찬석국수배 우승 (0) | 2021.06.26 |
---|---|
‘2018 삼성화재배 준우승’ 안국현 9단 결혼 (0) | 2021.06.26 |
NH농협은행 여자바둑리그 7번째 시즌 개막 (0) | 2021.06.21 |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낸 레전드 경륜 선수는? (0) | 2021.06.21 |
경정 강자의 이유는? (0) | 2021.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