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대상 농구토토 스페셜N 3개 회차 연속 발매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2021-22시즌 미국 NBA를 대상으로 농구토토 스페셜N 3개 회차를 연속으로 발매한다.

농구토토 스페셜N 게임은 농구토토 스페셜 게임(기존 국내프로농구 KBL이나 국제대회 등을 대상으로 발매)과 같이 지정된 2경기(더블게임) 및 3경기(트리플 게임)의 최종 득점대를 맞히는 게임이다.

득점이 많이 나오는 NBA의 특성에 따라 최종 득점대가 79점 이하, 80~89점, 90~99점, 100~109점, 110~119점, 120점 이상의 항목으로 기존 스페셜 게임보다 10점씩 높게 구성된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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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회차는 멤피스-인디애나(1경기)전을 비롯해 밀워키-워싱턴(2경기), 덴버-피닉스(3경기)전을 대상으로 발행된다. 60회차는 마이애미-뉴욕(1경기), 미네소타-댈러스(2경기), 포틀랜드-휴스턴(3경기)전이 대상 경기로 선정됐다. 61회차는 클리블랜드-시카고(1경기), 마이애미-브루클린(2경기), 멤피스-밀워키(3경기)전으로 토토팬들을 찾아간다.

최근 NBA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프로토콜을 적용받아 전력에서 이탈하는 선수가 생기거나, 경기 일정이 연기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으므로 게임 구매 이후에도 변동 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자세한 농구토토 스페셜 일정과 참가 방법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