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민간체육시설 고용지원사업 모집 마감
▲ 코로나19로 경영 위기 겪는 스포츠산업계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위기 극복 코로나19로 매출 감소와 고용 위기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내 민간체육시설업계를 지원하는 고용지원사업이 모집이 마감되었다. ‘실내 민간체육시설 고용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이하 공단)이 함께 시행하는 사업으로 코로나19로 경영 위기를 맞고 있는 스포츠산업계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위기 극복을 위해 내놓은 추가 지원 대책이다. ▲ 총 9461명 지원, 수도권 업체와 태권도장 가장 많아 공단은 4월 26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모집 결과 총 9461명 8876개 업체가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역별 접수 현황을 자세히 살펴보면 수도권이 58%로 가장 많았으며 경상권 21% 전라권이..
2021.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