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벌써 예비군도 끝난 군필 배우…성실함+의리
박서준은 29살에 벌써 2차례 연기대상 우수상을 받은 배우로서의 역량뿐 아니라 일찌감치 병역의무를 이행한 것도 큰 장점입니다. 2011년 뮤직비디오 출연으로 박서준이 연예계에 데뷔한 시점부터가 현역병으로 복무를 마친 후입니다. 20세였던 2008년 7월 7일 입대했습니다. 교정시설경비교도대 소속으로 청주교도소에서 병역을 이행한 박서준은 29살인 2017년 4년의 동원훈련 및 2년의 향방훈련도 마쳐 예비군으로의 의무도 다했습니다. 박서준은 “현역으로 병역을 이행하고 교정시설경비교도대로 복무한 것 모두 연기 활동에 도움이 됐다”라고 말하며 ‘개념 배우’로 칭해지고 있습니다. 전역 후 박서준의 배우로서 성실함은 자타가 인정합니다. 드라마 방영이나 영화 개봉 시점이 아닌 촬영에 임하는 기간으로 따지면 지금까지 ..
2018.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