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오픈 챔피언 허인회, 금강주택 골프단 창단 멤버
금강주택(대표이사 최상순)이 KPGA 선수들로 구성된 프로골프단을 창단하며 한국프로골프 발전에 큰 힘을 실었다. 서울 강남구 금강주택 본사에서는 금강주택 최상순 대표이사와 KPGA 한종윤 부회장, KGT 김병준 대표이사 및 여러 관계자와 KPGA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강주택 프로골프단’ 창단식이 진행됐다. ‘금강주택 프로골프단’은 허인회(34)를 필두로 최호성(48), 김승혁(35), 김영웅(23), 옥태훈(23), 이세진(20)까지 총 6명으로 구성됐다. 2021시즌 ‘제40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허인회는 국내 4승, 일본투어 1승을 포함 현재 통산 5승을 기록 중이다. 2014년에는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장타상’을 차지했고 특히 2014년 일본투어에서 우승한 ‘도신 골..
2022.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