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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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출전 4강’ 기원빈 UFC 인도네시아 광고 출연
종합격투기 파이터 기원빈(31)이 UFC280 인도네시아 홍보영상에 등장했습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수도 특별 지역 전광판에는 UFC280 광고가 상영 중입니다. 기원빈은 주요 선수 4명 중 하나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UFC280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립니다. 기원빈은 하루 뒤 역시 아부다비에서 진행되는 Road to UFC 라이트급(-70㎏) 토너먼트 준결승을 통해 제카 사라기(27·인도네시아)와 대결합니다. Road to UFC 체급별 우승자는 UFC 정식 계약 자격을 얻습니다. 인도네시아 중계권자는 사라기와 기원빈의 4강전을 UFC280 메인이벤트와 묶어 현지에 알리고 있습니다. UFC280 메인이벤트는 UFC 라이트급 타이틀전입니다. 인도네시아는 사라기-기원빈 경기가 같은 체급인 것도 홍..
2023.05.21 -
日 “UFC 김수철 영입 시도…기원빈 UFC행 응원”
로드FC 김수철(31)이 5년 전 UFC 오퍼를 받았다는 해외 전문가 주장이 나왔습니다. 1991년생 동갑 기원빈도 UFC 진출이 기대된다는 평가를 들었습니다. 미국 매체 ‘태폴로지’ 일본 담당자는 “김수철은 로드FC 밴텀급(-61㎏) 챔피언 시절 UFC 영입 제안이 왔다. 그러나 급여가 낮다는 이유로 거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스태프는 2007년부터 미국 ‘셔도그’에 일본 정보를 제공하다 ‘태폴로지’로 옮겼습니다. “기원빈은 아직도 UFC에 도전하고 있다. 종합격투기에 있어 감사한 일이다. 로드FC 시절 개인적으로 팬이었다”며 응원했습니다. 김수철은 ▲2010년 일본 ‘라이징 온’ 페더급(-66㎏) ▲2012년 싱가포르 ‘원챔피언십’ 밴텀급 ▲2017년 로드FC 밴텀급 ▲2022년 로드FC 페더급 정..
2023.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