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격투기 스타 된 김경표…압도적 실력에 인기까지
김경표(31)가 인상적인 메이저대회 첫 승으로 일본 종합격투기가 주목하는 선수로 떠올랐습니다. 김경표는 일본 오사카시 중앙체육관(수용인원 1만 명)에서 열린 Rizin 41 라이트급(-70㎏) 경기 시작 3분 33초 만에 Rear Naked Choke라는 조르기 기술로 우사미 쇼 패트릭(22)을 굴복시켰습니다. 라이진은 ▲UFC ▲Bellator ▲Professional Fighters League(이상 미국) ▲ONE Championship(싱가포르)과 종합격투기 5대 단체로 묶입니다. 데이터 매체 ‘AI 캐치 뉴스’ 2023년 4월 1일 ‘라이진’ 키워드 인터넷 트렌드 분석 자료를 보면 김경표 우사미전 승리 기사는 일본 온라인에서 2번째로 화제였습니다. 세계 1위 대회사 UFC는 체급별 토너먼트 우승..
2024.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