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페이지 드웨인 존슨 프로레슬링 슈퍼스타→흥행 1위 배우
‘램페이지’ 남자 주연 드웨인 존슨은 프로레슬링과 배우로서 모두 대성공한 경력이 인상적입니다. 드웨인 존슨은 ‘더 록’이라는 별칭으로 세계 유일의 프로레슬링 메이저 단체 WWE의 챔피언을 8차례나 지냈습니다. ‘록 보텀’과 ‘피플스 엘보’, ‘샤프 슈터’라는 피니시 무브로 한 시대를 풍미한 프로레슬러가 바로 드웨인 존슨입니다. 여기에 배우로서의 성공도 더해져 드웨인 존슨은 2017년 미국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입성했습니다. 드웨인 존슨에게는 미국 주간지 ‘타임’이 2016년 4월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포함된 것에 버금가는 개인적인 영예라 할만합니다. 세계적인 경제지 ‘포브스’가 발표한 2013·2015년 영화 흥행수입 세계 1위 배우도 드웨인 존슨입니다. 2017년 기준 할리..
2018.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