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UFC 10위, 월드클래스 킥복서와 대결
UFC 나아가 종합격투기 역대 한국계 최강자가 세계적인 입식타격가를 맞아 5연승에 도전합니다. 미국 네바다주 파라다이스의 펄 콘서트 극장에서는 7월 6일 UFC 리얼리티 프로그램 ‘디 얼티밋 파이터(TUF)’ 시즌 27 결선에 열립니다. UFC 미들급(-84㎏) 공식 랭킹 10위 브래드 터배리스의 초청 경기 출전이 확정됐습니다. 하와이 이주 한인 후손으로 알려진 브래드 터배리스의 TUF 시즌 27 결선 초청 매치 상대는 이스라엘 아데사냐입니다. 터배리스가 UFC 12승 4패의 전적이 인상적이라면 아데사냐는 킥복싱 1위 단체 ‘글로리’의 –85㎏ 세계타이틀전 경력자입니다. 종합격투기 한국계 스타로는 UFC 라이트급(-70㎏)/웰터급(-77㎏) 챔피언에 빛나는 비제이 펜(미국)이 으뜸입니다. 대한민국 여권 ..
2018.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