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이하 한은회) 안경현 회장이 5월11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에서 시작한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 및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이다. 안경현 회장은 한국리틀야구연맹 유승안 회장의 지목을 받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여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를 들고 인증 사진을 촬영했다. 안경현 회장은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뜻깊은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캠페인의 뜻을 협회 회원 및 임직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경현..

국민체육진흥공단 조현재 이사장은 어린이 교통안전 관심과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4월16일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시작한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이다. 대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공식 표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을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 이사장은 “뜻깊은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비단 어린이뿐 아니라 교통약자를 위한 국민적 관심이 확산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조현재 이사장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김태훈 원장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다음 참여자로 국립박물관문화재단 김용삼 사장, 한국체육산업개발 김사엽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한편 국민체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