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두호 ‘UFC 회장 발굴 초신성’ 먹잇감 될까?
UFC 최두호가 소속 단체 수장이 직접 발탁한 하위 체급 선수를 위한 ‘스타 만들기’ 프로젝트에 희생될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미국 종합격투기 매체 ‘MMA 서커’는 ‘UFC 페더급 공식랭킹 13위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가 병역의무 이행 시기를 늦춘다면‘이라는 전체 하에 숀 오맬리와 추진될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숀 오맬리는 UFC 데이나 화이트 회장이 발탁한 초신성입니다. 아마추어 포함 종합격투기 15연승을 달리고 있습니다. 미국 종합격투기 두 단체에서 아마추어 밴텀급 챔피언을 지낸 숀 오맬리는 프로 데뷔 7연승 후 데이나 화이트 회장이 주최하는 대회에 출전하여 경기 시작 4분 14초 만에 펀치 KO로 이겨 UFC와 계약했습니다. UFC 성적은 2전 2승. 숀 오맬리는 한 체급 위 최두호와 대결이..
2018.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