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격투기 1위 단체, 2019년 서울대회 실사 착수
종합격투기 세계 톱5 대회사 중 하나가 한국 본격 진출을 위한 사전 정지 작업을 시작합니다. 12월 10일 종합격투기 단체 ONE의 고위층 인사가 한국을 찾습니다. 홍보 총책 겸 부회장 로런 맥(38·미국)을 대표로 구성되는 방한단은 실무 인력을 대동하고 1박 2일 동안 서울대회 개최를 위한 실사 등의 일정을 소화합니다. ONE은 8월 23일 “대한민국에서 2019년 12월 20일 사상 첫 이벤트를 개최하겠다”라고 공언한 바 있습니다. 장소는 서울 장충체육관이 유력합니다.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을 근거지로 활동하는 ‘팀 MMA 4 라이프’는 종합격투기 선수·대회사 관련 자료를 통계로 구축하여 국가·이벤트별 점수·순위를 산정하는 조직입니다. ‘팀 MMA 4 라이프’ 최신 공개자료를 보면 ONE은 종합격투기 ..
2018.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