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여교사와 내연관계?…또 불륜설 휩싸여
김동성(39)이 여교사와의 불륜설에 휩싸였습니다. 이혼하기 전, 즉 법적인 부인이 있던 시기에 내연관계의 여성이 있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쇼트트랙 슈퍼스타의 체면이 말이 아닙니다.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는 18일 김동성과 A의 염문설을 보도했습니다. 여교사 A는 재력가의 딸이자 유부녀로 소개됐습니다. 김동성은 2018년 12월 슬하에 1남 1녀를 뒀던 배우자와 이혼했습니다. A는 살인죄(존속살해 예비)에 대한 1심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김현정의 뉴스쇼’는 “여교사 A는 김동성과의 내연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거액이 필요하여 타인에게 친어머니 살해를 청부하기까지 했다”라고 전했습니다. 김현정의 뉴스쇼’는 범죄와 직접 관련이 없는 김동성의 실명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 “여교사 A는 김동성에게 선..
2019.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