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맥그리거, 하비프에게 겁먹었다…승률 20%
UFC 맥그리거가 라이트급 공식 랭킹 2위 하비프 누르마고메도프에게 겁을 먹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미국 ‘야후 스포츠’는 22일 하비프 누르마고메도프의 매니저가 “코너 맥그리거가 UFC 제9대 라이트급 및 제2대 페더급 챔피언이라고는 하나 내 고객을 두려워한다”라면서 “맥그리거가 누르마고메도프를 이길 가능성은 20%에 불과하다”라고 말했음을 보도했습니다. 하비프 누르마고메도프는 UFC 9승 포함 데뷔 25연승을 달린 종합격투기 무패·전승 파이터입니다. 코너 맥그리거의 현재 라이트급 챔피언 직위는 UFC223까지만 유효합니다.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는 4월 7일 UFC223이 열립니다. 잠정챔피언 토니 퍼거슨이 하비프 누르마고메도프와 치르는 라이트급 챔피언결정전이 예정되어 있습니..
2018.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