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레이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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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복싱 2체급 석권→2년 뒤 UFC 정복 비결은? [인터뷰③]
두 체급 세계킥복싱챔피언이 되더니 652일(1년 9개월 14일) 후에는 종합격투기 최고 단체 UFC 왕좌를 차지했습니다. ‘돌주먹의 사나이’ 알렉스 페레이라(36·브라질)의 얘기입니다. UFC 라이트헤비급(-93㎏) 공식랭킹 15위 더스틴 저코비(35)는 2023년 8월6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브리지스톤 아레나(수용인원 1만9891명)에서 케네디 은제추쿠(31·나이지리아)와 홈경기를 치릅니다. 저코비는 일본 K-1을 제치고 넘버원 킥복싱 대회가 된 Glory에서 ▲2013년 계약 자격 부여 미국 -95㎏ 토너먼트 ▲2015년 -85㎏ 랭킹 진입 토너먼트 ▲2016년 -85㎏ 챔피언 도전자 토너먼트를 잇달아 우승해 세계타이틀매치까지 경험한 입식타격기 월드클래스입니다. 페레이라는 글로리에서 2..
2024.05.16 -
킥복싱 넘버투 “아데산야·페레이라 UFC 타격 톱2” [인터뷰②]
이스라엘 아데산야(34·나이지리아/뉴질랜드)와 알렉스 페레이라(36·브라질)가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 단체 UFC에서 다른 선수와 차원이 다른 스트라이커로 꼽혔습니다. UFC 라이트헤비급(-93㎏) 공식랭킹 15위 더스틴 저코비(35)는 2023년 8월6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브리지스톤 아레나(수용인원 1만9891명)에서 케네디 은제추쿠(31·나이지리아)와 홈경기를 치릅니다. 저코비는 일본 K-1을 제치고 넘버원 킥복싱 대회가 된 Glory에서 ▲2013년 계약 자격 부여 미국 -95㎏ 토너먼트 ▲2015년 -85㎏ 랭킹 진입 토너먼트 ▲2016년 -85㎏ 챔피언 도전자 토너먼트를 잇달아 우승해 세계타이틀매치까지 경험한 입식타격기 월드클래스입니다. UFC on ESPN 50 사전 화상 인터뷰..
2024.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