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라크와 카타르에서 월드컵 예선경기
2022. 2. 5. 22:57ㆍ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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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6차전을 이라크 원정이 아닌 중립 경기로 치릅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라크전을 카타르 도하의 타니 빈자심 스타디움에서 하게 됐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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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는 2019년 11월부터 안전 문제로 A매치 홈경기를 개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2021년 9월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 A조 1차전 홈경기로 맞붙은 이라크와 0-0으로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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