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4. 9. 18:06ㆍ골프
김희지(20)가 최근 1년 여자골프 세계랭킹 상승폭이 가장 큰 선수라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미국 방송 NBC에 따르면 김희지는 2020년 마지막 세계랭킹에서 1398위에 그쳤으나 2021년 최종 랭킹에서는 138위로 올라섰습니다.
1260계단 상승은 해당 기간 제일 큽니다. 상승률 90.13% 역시 1000위 밖에 있다가 200위 안에 진입한 선수 중에서 최고입니다.
김희지는 2021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투어 27차례 대회에서 우승은 없었지만 23번 상금 자격을 만족하는 등 꾸준한 성적을 냈습니다.
▲ 신인상 포인트 3위 ▲ 평균퍼팅 16위 ▲ TOP10% 17위 ▲ 대상 포인트 21위 ▲ 평균타수 27위 ▲ 시즌 상금 32위로 성공적인 KLPGA투어 데뷔 시즌을 보냈습니다.
KLPGA투어 신인왕 송가은(21)도 1년 만에 402계단 오른 세계랭킹 82위가 됐습니다. 신인상 포인트 2위 홍정민(19)은 571계단 상승한 85위로 2021년을 마쳤습니다. 해당 기간 홍정민의 세계랭킹 87.04% 향상은 5위, 송가은의 83.06%는 7위입니다.
최근 1년 여자골프 세계랭킹 상승률 TOP10
1위 Atthaya Thitikul(태국) 275→19위, 93.09%
2위 Patty Tavatanakit(태국) 162→13위, 91.98%
3위 김희지(대한민국) 1398→138위, 90.13%
4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29→3위, 89.66%
5위 홍정민(대한민국) 656→85위, 87.04%
6위 사이고 마오(일본) 274→39위, 85.77%
7위 송가은(대한민국) 484→82위, 83.06%
8위 Yuka Saso(필리핀) 45→8위, 82.22%
9위 호리 고토네(일본) 733→132위, 81.99%
10위 야마시타 미유(일본) 312→63위, 7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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