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대상 야구토토 스페셜 115~118회차 발매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2022 KBO리그 경기를 대상으로 야구토토 스페셜을 연속으로 발매한다.

야구토토 스페셜 115회차는 KT-두산(1경기)전을 비롯해, NC-키움(2경기), 한화-LG(3경기)전으로 팬을 찾아간다. 116회차 역시 같은 팀들 경기로 발행된다.

117회차는 삼성-NC(1경기), LG-KT(2경기), SSG-키움(3경기)전이 대상 경기로 선정됐다. 뒤이어 발행하는 118회차도 같은 팀들 경기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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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회차는 오후 6시 20분 발매를 마감한다. 야구토토 스페셜의 참여방식은 2경기 4개 팀의 득점 대(6개 구간, 0~1, 2~3, 4~5, 6~7, 8~9, 10점 이상)를 맞히는 ‘더블’과, 3경기 6개 팀의 결과를 예측하는 ‘트리플’ 유형으로 진행된다.

‘더블’은 배당률이 적은 대신 적중확률이 높아 초보자에게 많은 호응을 얻는 반면, ‘트리플’ 은 프로야구에 정통한 고수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갑작스러운 기상 변화로 인해 경기가 취소될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구매 투표권 환불 방법과 유효 기간 등을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 구매 및 각종 정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