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예바(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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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예바 금지약물 징계 없을 가능성 여전히 존재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챔피언 카밀라 발리예바(러시아)가 도핑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을 수도 있는 분위기입니다. 러시아 ‘스포르트 드밧차티 체티레’는 “발리예바 금지약물 적발 사건 결론은 아직 모른다”면서도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할아버지가 고혈압 환자라는 사실에 부정적인 시선을 보내거나 의심하진 않고 있다”며 전했습니다. ‘스포르트 드밧차티 체티레’는 조회수 기준 러시아 온라인 최대 스포츠 매체입니다. 러시아도핑방지위원회는 발리예바와 관련된 모두에 대한 세계반도핑기구(WADA) 보고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발리예바는 2022 베이징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단체전(2월 4~7일)에서 출전 2개 종목 1위로 러시아 우승을 주도했습니다. 2021년 12월 러시아선수권 금지약물검사 ..
2023.04.27 -
올림픽 존재 이유 무색해진 발리예바의 출전
카밀라 발리예바(16·러시아)가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2관왕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체재 우위 과시를 위해 소련·동독 등 공산권 국가에서 조직적인 도핑에 나선 1970~80년대의 스포츠 무대를 다시 보는 것 같습니다. 겉모습만 봐도 충분히 의심이 가는 선수일지라도 무죄 추정은 지키되 금지약물 복용이 밝혀지면 즉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는 것이 지금까지 일반적인 조처였습니다. 발리예바가 도핑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한 것이 드러난 단체전 우승 후에도 개인전에 참가하는 것은 40년 전에도 없던 일입니다. 1988 서울대회 남자육상 100m는 올림픽 역사에서 가장 큰 금지약물 스캔들로 손꼽힙니다. 벤 존슨(61·캐나다)은 우승 3일 만에 도핑테스트 양성반응이 밝혀졌습니다. 금메달은 당장 박탈됐습니다..
2022.06.14 -
러시아 신문 “금지약물, 더럽고 창피한 전통”
러시아 신문이 자신들의 부끄러운 행동을 강력하게 비판했습니다. 카밀라 발리예바(16·러시아)는 ‘도핑테스트 양성 반응’이라는 딱지를 달고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여자피겨스케이팅 개인전에 참가합니다. 현지 언론은 “약물 복용은 소련 시절부터 이어진 체육계의 떳떳하지 못한 나쁜 습관”이라고 따끔하게 지적했습니다. ‘카잔스키예 베도모스티’는 “러시아가 국가적인 차원에서 스포츠선수에게 금지약물을 투약한 것은 소련 시절부터 계속된 불결한 전통이다. 숨기고 싶은, 떳떳하지 못한 과거이자 현재”라며 보도했습니다. ‘카잔스키예 베도모스티’는 러시아 타타르 공화국 수도 카잔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신문입니다. “러시아 스포츠계는 선수들을 (도핑으로) 오염시키고 국가기관은 이를 (고의가 아닌) 실수라며 은폐하고 있다”고 비..
2022.06.12 -
‘도핑 양성’ 발리예바, 올림픽 개인전 참가 확정
카밀라 발리예바(16·러시아)가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로부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2관왕 도전 기회를 얻었습니다. 발리예바는 팀 이벤트 금메달에 이어 개인 종목 우승을 노립니다. CAS는 ITA가 제기한 “발리예바의 베이징올림픽 여자피겨스케이팅 싱글 출전권을 잠정적으로 정지해달라”는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ITA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세계반도핑기구(WADA)가 공동 운영하는 금지약물 검사 관련 최고 기관입니다. 발리예바가 베이징올림픽 러시아 단체전 우승에 크게 공헌하자 금지약물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ITA는 호르몬 및 대사 조절 효과가 있는 ‘트리메타지딘’ 검출 사실을 공개했으나 개인전 참가를 막지 못했습니다. 선수 측은 문제가 불거진 팀 이벤트 금메달 후에도 이의제기를 통해 ..
2022.06.11 -
여자피겨 최고 스타 발리예바, 금지약물 공식 확인
카밀라 발리예바(16·러시아)가 도핑테스트에서 양성반응을 보였습니다. 러시아가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우승 후에도 금메달을 받지 못하고 있는 이유가 공식 발표로 드러났습니다. ITA 관계자는 베이징올림픽 메인프레스센터에서 “발리예바가 제출한 A 샘플에서 트리메타지딘이 (규정치 이상) 검출됐다”는 내용을 담은 성명서를 낭독했습니다. ITA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세계반도핑기구(WADA)가 공동 운영하는 금지약물 검사 관련 최고위 기관입니다. 발리예바는 지난해부터 쇼트프로그램, 프리프로그램, 합계 점수 세계신기록을 모두 갈아치운 베이징올림픽 여자피겨스케이팅 싱글 금메달 후보입니다. 단체전에서도 출전 2개 종목 1위로 맹활약했습니다. 트리메타지딘은 심장질환 치료제로 주로 쓰입니다. ..
2022.06.05 -
‘금지약물 논란’ 러시아, 피겨 단체 金 유지할 듯
러시아가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우승 자격을 잃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댄 웨젤은 “실격보단 낮은 수준일듯하다. 어떤 형태든 처벌은 받겠지만 러시아는 베이징올림픽 금메달을 지킬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웨젤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국제축구연맹(FIFA),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스캔들을 파헤친 미국의 체육 비리 탐사 전문기자입니다. 러시아는 카밀라 발리예바(16)가 베이징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후 금지약물 ‘트리메타지딘’ 복용이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트리메타지딘은 심장질환 치료제로 주로 쓰입니다. 세계반도핑기구(WADA)는 ‘호르몬 및 대사 조절’ 효과가 있다는 이유로 대회 기간은 물론이고 경기가 잡히지 않은 평상시에도 의학적인 이유 없이 복용하는 것을 금지하..
2022.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