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라, 농촌 이어 어촌 체험 나선다…낙지잡이 도전
모델 김세라(25)가 갯벌 낙지잡이를 쉽게 봤다가 혼쭐이 났습니다. SNS 구독자 17만의 인플루언서이자 아프리카TV 베스트BJ 등 크리에이터도 겸하고 있습니다. 김세라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 출연합니다. 한 어촌마을을 찾아 갯벌에서 낙지 잡기에 도전합니다. 김세라는 “쉽게 잡을 수 있을 거란 기대와 달리 갯벌에서는 발을 내딛는 것부터 힘들었다. 게다가 실제로 본 낙지는 레이싱카보다 더 빠른 것 같았다. 이런 낙지를 잡고 생계를 유지하는 어민들의 지혜와 노력에 고개가 절로 숙여졌다”며 사전 녹화 소감을 밝혔습니다. 1달 전에도 김세라는 역시 ‘생방송 오늘저녁’을 통해 농촌을 방문, 논에 사는 개구리·메기 잡기에 도전했습니다. 5년 만에 지상파 출연이자 2012년 이후 첫 전국 방송 나들이가 좋은 ..
2022.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