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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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도박사 “안나린, 계속 주목할 LPGA투어 신인”
안나린(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 공식 데뷔전을 앞두고 “이번 시즌 내내 관심 있게 지켜볼 가치가 있다”는 기분 좋은 칭찬을 들었습니다. 안나린은 퀄리파잉 시리즈를 1위로 통과하여 LPGA투어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 미국 ‘스포츠북 리뷰’는 플로리다주 보카러톤에서 2022 LPGA투어 2번째 대회로 열리는 ‘게인브릿지 앳 보카 리오’ 우승 후보에 대한 주요 도박사 배당률과 함께 안나린을 별도로 소개했습니다. ‘스포츠북 리뷰’는 “미국 시청자에겐 낯설지만, 한국 KLPGA 정규투어에서 7년을 활약한 재능있는 골퍼다. 익숙하지 않은 선수라는 이유로 확실한 베팅을 망설이기보다는 매주 주목할 가치가 있다”며 안나린을 추천했습니다.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유명 도박사 MGM도 “매우 재능 있는 LPGA투어 신..
2022.05.22 -
안나린 “美여자프로골프에 내 이름 새기겠다”
안나린(25)이 2022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투어에서 성공하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안나린은 ‘세마스포츠마케팅’을 통해 “2022년은 모든 것이 새롭게 변하는 해가 될 것이다. 새로운 무대에서 ‘안나린’이라는 이름을 각인시켜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안나린은 2021 LPGA 퀄리파잉 시리즈를 1위로 통과하여 2022시즌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 ‘세마스포츠마케팅’은 2022년 1월1일부터 소속사로서 선수를 매니지먼트합니다. 2015~2021년 안나린은 한국 KLPGA투어 122차례 대회에서 2승을 거뒀습니다. 2021시즌은 ▲ 평균퍼팅 2위 ▲ TOP10% 5위 ▲ 평균타수 6위 ▲ 대상포인트 7위 ▲ 시즌 상금 9위를 기록했습니다. ‘세마스포츠마케팅’은 “안나린은 다른 선수들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을 ..
2022.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