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중국여자배구리그 참가 위해 출국
2022. 1. 30. 14:23ㆍ배구
반응형
김연경(33)이 중국여자배구단 상하이 광밍 합류를 위해 출국했습니다. 양측은 2021년 5월19일 계약에 합의했습니다.
상하이는 2017-18 정규리그 우승 및 플레이오프 준우승 당시 중국여자배구리그 외국인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김연경을 여전히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반응형
2020-21시즌 김연경은 11년 만에 복귀한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서 주장을 맡아 후배들을 정규리그·포스트시즌 2위로 이끌었습니다.
반응형
'배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트남, “쌍둥이 같은 문제 없는” 미녀배구스타 홍보 (0) | 2022.01.30 |
---|---|
PAOK “터프한 쌍둥이, 최고 인기팀 만들 것” (0) | 2022.01.30 |
PAOK단장 “쌍둥이 학폭 9년 전…죽을죄는 아냐” (0) | 2022.01.30 |
쌍둥이 효과? PAOK 유료 생방송 가입자 몰려 (0) | 2022.01.29 |
쌍둥이 품은 PAOK, 모든 홈경기 유료 생중계 (0) | 2022.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