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둘째 태명은 ‘만두’…이번에는 아들
2017. 10. 14. 11:36ㆍ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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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둘째 태명이 ‘만두’라는 것은 SBS 배성재 아나운서가 공개했습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12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SBS 동료 아나운서였던 김민지와 남편 박지성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박지성이 장모 오명희 수원대학교 교수의 영국 개인전에 부인과 함께 참석한 사진을 게재한 것입니다.
김민지 아나운서가 임신 중인 박지성의 둘째 아이의 태명이 ‘만두’라는 것도 배성재 아나운서의 SNS 언급으로 알려졌습니다. 첫째 자녀가 딸인 것과 달리 아들이라는 설명도 더해졌습니다.
박지성-김민지 부부는 2014년 7월 27일 결혼한 후 런던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첫째 딸 박연우는 2015년 11월 19일 태어났습니다.
사진=박지성 둘째 태명이 ‘만두’라고 배성재 아나운서가 밝히면서 게재한 SNS 포토. 박지성이 장모 오명희 수원대학교 교수의 영국 개인전에 부인 김민지 아나운서와 함께 참석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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