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김세라, 경주의 숨은 관광 매력 홍보

김세라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혼자 떠나는 여름 여행 브이로그’라는 주제로 경상북도 경주시를 관광했다. 해물칼국수 맛집을 찾은 김세라.

모델 김세라(25)가 경상북도 경주시의 잘 알려지지 않은 매력을 알립니다.

김세라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 출연합니다. ‘혼자 떠나는 여름 여행 브이로그’라는 콘셉트로 수학여행, 불국사, 황리단길 등으로만 알려진 경주가 관광지로서 다른 장점도 있음을 보여줍니다.

김세라는 해물칼국수·파전 맛집, 바다가 보이는 카페, 마을에서 운영하는 풀빌라 등 혼자 힐링하기 좋은 경주의 여러 장소를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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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구독자 87만의 인플루언서이자 아프리카TV 베스트BJ 등 크리에이터도 겸하고 있는 장점도 살립니다. 경주로 출발, 풀빌라 수영, KTX로 돌아오는 과정을 실시간 라이브로 송출하여 팬들과 소통했습니다.

‘생방송 오늘저녁’ 출연은 2021년 9, 10월에 이어 3번째입니다. 당시 김세라는 논에 사는 개구리·메기 잡기, 갯벌 낙지 잡기 도전 등 몸을 사라지 않고 적극적으로 농어촌을 체험했습니다.

김세라는 2012년 엘리트모델 선발대회에서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방탄소년단TV 예능 및 JYJ·싸이·서태지 뮤직비디오 출연 등 유명 가수와 인연이 적지 않습니다. 레이싱모델로도 2015년부터 활동 중입니다.

김세라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혼자 떠나는 여름 여행 브이로그’라는 주제로 경상북도 경주시를 관광했다. 경주 오션뷰를 보여주는 김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