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도(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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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신문 “황의조 큰 성공…보르도의 기쁨”
황의조(29·지롱댕 드 보르도)가 프랑스프로축구 1부리그 진출 2년도 되지 않아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주전급 선수’를 넘어 ‘잘하는 공격수’로 여겨지는 분위기입니다. 프랑스 일간지 ‘르뱅 퓌블리크’는 지난달 29일(한국시간) “황의조가 리그1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보르도 구단도 (영입 성과에) 흐뭇해하며 만족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황의조는 최근 리그1 6경기 5득점 1도움입니다. ‘르뱅 퓌블리크’는 “전반기에는 매우 조심스러웠다. 공격포인트라는 결과물이 나오자 (심리적으로) 원래 상태를 되찾았다”며 분석했습니다. 2020-21 리그1 14라운드까지는 1도움이 전부였습니다. 국가대표팀 소집 등으로 2차례 결장하기도 했습니다. ‘르뱅 퓌블리크’는 “골이 나오기 시작하자 황의조는 플레이의 격이..
2021.02.01 -
프랑스 공영방송 “황의조 정말 흥미로운 공격수”
공격수 황의조(29·지롱댕 드 보르도)가 17일(이하 한국시간) 시즌 3호골을 넣은 후 현지 공영방송 ‘라디오 프랑스’로부터 호평받았습니다. ‘라디오 프랑스’ 지롱댕 채널은 “황의조는 센터포워드로서 정말 흥미로워졌다. 보르도는 ‘굳이 조시 마자(23·나이지리아)를 보유할 필요가 있나?’라는 생각이 들게 됐다”라고 보도했습니다. 나이지리아 국가대표 공격수 마자는 잉글랜드프로축구 2부리그 선덜랜드에서 컵대회 포함 49경기 17득점 2도움으로 활약하고 2019년 1월 보르도로 이적, 48경기 11골 3어시스트를 기록 중입니다. 황의조는 2019년 7월 보르도에서 44경기 9득점 4도움입니다. ‘라디오 프랑스’는 누적 공격포인트가 더 많은 마자보다 황의조를 높이 평가한 것입니다. 보르도는 황의조를 센터포워드뿐 ..
2021.01.31 -
에밀리아노 살라 ‘요즘 보기 드문 원톱’
에밀리아노 살라(29·아르헨티나)가 22일(한국시간) 비행기 실종에 휘말렸습니다. 많은 이들이 국적을 불문하고 살라의 무사 귀환을 기원하는 중입니다. 축구 내적으로도 최근 찾기 힘든 ‘궂은일을 해주는’ 센터포워드이기에 선수 생활을 더 지켜보고 싶은 팬들이 있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카디프 시티는 20일 이적료 1700만 유로(218억 원)를 프랑스 리그1 FC낭트에 주고 에밀리아노 살라를 영입했습니다. 살라는 계약에 서명한 후 낭트로 돌아가 거주지 이전 등을 마무리 짓고 카디프로 복귀하다가 탑승한 비행기와 함께 실종됐습니다. 에밀리아노 살라는 낭트와 SM 캉, 지롱댕 보르도 소속으로 리그1 144경기 48득점 16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출전당 70.9분을 소화했고 90분당 공격포인트는 0.5..
2019.01.25 -
조원광 4821일 전 프랑스 리그1 데뷔했다면…
조원광(33)은 13년 전 20살의 나이로 프랑스 1부리그 명문 팀에 입단하여 화제가 됐습니다. 당시만 해도 그가 프로축구 경력을 ‘1군 공식전 무득점’으로 마감할 거라고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소쇼 몽벨리아르. 지금은 5시즌째 프랑스 리그2에 머물고 있지만 조원광을 영입한 2005년 1월 시점에서는 강등은 상상할 수 없는 리그1 붙박이 클럽이었습니다. 조원광은 2004-05시즌 후반기 소쇼 A팀 컵 대회 포함 23경기 모두 공식명단에 들지 못했습니다. 2005-06시즌도 리그1 1~10라운드 엔트리에서 제외되는 등 상황은 달라지지 않는듯했습니다. 현지시간 기준 2005년 10월 15일. 조원광이 유럽프로축구 진출 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1군 정식명단에 포함된 날입니다. 소쇼는 지롱댕 보르도와의 ..
2018.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