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도(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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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시즌 3호 도움…프랑스 진출 후 최다 어시스트
황의조(29·지롱댕 드 보르도)가 프랑스프로축구 리그1(1부리그) 개인 최다 도움을 경신했습니다. 5월 2일(한국시간) 황의조는 2020-21 프랑스 리그1 35라운드 홈경기 시작 11분 만에 선제골을 어시스트했습니다. 보르도는 황의조 도움에 힘입어 렌을 1-0으로 이겼습니다. 황의조는 지난 시즌 리그1 26경기 6득점 2도움에 이어 이번 시즌 34경기 11골 3어시스트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2년 만에 프랑스 1부리그에서 활약한 21세기 아시아인 중에서 2번째로 많은 득점을 기록 중입니다. 황의조는 1위 박주영(36·FC서울)을 8골 차이로 쫓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수익 감소와 재정 악화로 모회사가 구단 운영 포기를 선언한 것은 악재입니다. 황의조와 보르도의 계약은 2023년 6월 끝납니다..
2021.06.05 -
보르도 팬덤 “황의조, 한 줄기 빛 같은 존재”
황의조(29)가 3연패에 빠진 지롱댕 드 보르도를 그래도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이유로 꼽혔습니다. 프랑스 ‘지롱댕 포에버’는 4월14일(한국시간) “황의조 덕분에 그래도 보르도에는 약하게나마 희망의 빛이 비치고 있다”고 봤습니다. 황의조는 보르도가 1승 3패로 부진한 가운데 5골을 몰아치며 분전했습니다. ‘지롱댕 포에버’는 2004년 보르도 팬덤에 의해 조직되어 구단 관련 각종 소식과 자체 의견을 온라인에 게시합니다. 보르도는 2020-21 프랑스프로축구 리그1(1부리그) 15위에 머물고 있습니다. 시즌 종료까지 6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강등권을 승점 6 차이로 앞서있을 뿐입니다. 보르도가 프랑스 리그2로 내려간 사례는 1990-91시즌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당시 강등도 성적 부진이 아닌 1부..
2021.05.16 -
프랑스 주목 “황의조 올해 음바페급 득점력”
황의조(29·지롱댕 드 보르도)가 새해 들어 프랑스프로축구 리그1(1부리그)에서 세계적인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23·파리 생제르맹)와 대등한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프랑스축구 통계를 제공하는 ‘스태트 푸트’는 4월4일(한국시간) “황의조는 8골로 조너선 데이비드(21·릴), 위삼 벤예데르(31·모나코) 그리고 음바페와 함께 2021년 리그1 득점 공동 1위”라며 주목했습니다. 보르도 팬덤 ‘지롱댕 포에버’도 “황의조는 새해 들어 음바페, 데이비드, 벤예데르와 함께 프랑스 리그1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고 있다”며 기뻐했습니다. 황의조는 유럽축구연맹(UEFA) 랭킹 5위 프랑스 리그1에서 이번 시즌 29경기 10득점 2도움입니다. 개막 14경기까지만 해도 국가대표팀 소집 등으로 2차례 결장하는 등 ..
2021.05.01 -
프랑스 전문가 “황의조 빠르고 강력…팀공헌도 높아”
황의조(29·지롱댕 드 보르도)가 프랑스 축구전문가로부터 실력과 성실함을 호평받았습니다. 제프리 데르니스(41·프랑스)는 3월31일(한국시간) “황의조는 파워와 스피드를 겸비했고 판단에 망설임이 없다. (득점과 직접 관련이 없는) 힘든 일도 마다하지 않으며 보르도에 많은 공헌을 한다”고 칭찬했습니다. 현역 시절 데르니스는 생테티엔, 릴, 몽펠리에, 브레스트 소속으로 프랑스 리그1(1부리그) 229경기 24득점 29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은퇴 후에는 공영방송 ‘라디오 프랑스’ 소속 축구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데르니스는 황의조를 프랑스 리그1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PSG) 최고 유망주 출신 야신 아들리(21)와 함께 ‘이번 시즌 호감을 느끼는 보르도 선수 2명’으로 꼽기도 했습니다. 황의조는 2018년 ..
2021.04.24 -
황의조 “프랑스에서 더 많이 보여주겠다”
황의조(29·지롱댕 드 보르도)가 프랑스프로축구 리그1(1부리그) 21세기 아시아 득점 3위에 올랐지만 만족하기보다는 더 증명하겠다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3월21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지롱댕 포에버’에 따르면 황의조는 에이전트를 통해 “한국 선수도 유럽에서 통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는 것 같아 자랑스럽다. 그러나 지금이 내 능력의 전부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더 많은 것을 보여주겠다”고 밝혔습니다. 황의조는 2019년 여름 입단한 보르도에서 프랑스 리그1 52경기 15득점 4도움. 데뷔 2년 만에 단일시즌 10공격포인트를 돌파했고 1골만 더 넣으면 첫 두 자릿수 득점도 달성합니다. ‘지롱댕 포에버’는 2004년 보르도 팬덤에 의해 조직되어 구단 관련 각종 소식과 자체 의견을 온라인에 게시합니다..
2021.04.09 -
황의조 프랑스 리그1 아시아 득점 3위…1위 박주영
황의조(29·지롱댕 드 보르도)가 21세기 프랑스프로축구 1부리그(리그1)에서 활약한 아시아인 중에서 3번째로 많은 골을 넣었다는 통계가 공개됐습니다. 17일 ‘지롱댕 포에버’에 따르면 황의조는 리그1 51경기 14골 4도움으로 21세기 아시아 득점 3위입니다. 프랑스 무대에서 현재 활약하는 선수 중에서는 최다 골입니다. 1위 박주영(36·FC서울)은 91경기 25골 13어시스트, 2위 마쓰이 다이스케(40·사이공FC)는 148경기 17골 25어시스트입니다. 황의조는 2019-20시즌부터 리그1 90분당 공격포인트 0.47을 기록 중입니다. 박주영(0.45), 마쓰이(0.38)를 능가한다. 21세기 아시아 최다득점 달성 가능성이 작지 않은 이유입니다. 이번 시즌 황의조는 리그1 개막 14경기까지만 해도 ..
2021.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