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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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권위 잡지 “최현미·신보미레 세계복싱 톱5”
여자프로복싱 슈퍼페더급(-59㎏) 한국 선수들이 글로벌 리더 언론에 의해 강력함을 인정받았습니다. ‘더 링’은 2023년 여자프로복싱 결산 콘텐츠에서 최현미(34)를 슈퍼페더급 랭킹 3위로 평가했습니다. 신보미레(30)는 4위입니다. 102년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 잡지 ‘더 링’이 인정하는 체급별 챔피언은 월드 넘버원으로 통합니다. 해당 매체가 프로복싱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를 지녔다는 얘기입니다. 최현미는 세계복싱협회(WBA) 월드 챔피언, 신보미레는 세계복싱평의회(WBC) 인터내셔널 챔피언을 지냈습니다. ▲WBA ▲WBC ▲국제복싱연맹(IBF) ▲세계복싱기구(WBO)는 4대 메이저 기구로 묶입니다. 17년차 프로복서 최현미는 21승1무로 데뷔 22경기 연속 무패를 자랑합니다. WBA는 2023년 2..
2024.11.21 -
한국 의사 vs 무에타이 세계챔프…여자복싱 빅매치
경기도 수원시 인재개발원 체육관에서는 2023년 12월9일 여자국제복싱협회(WIBA) 미니플라이급 세계타이틀매치 전초전이 열립니다. 한국복싱커미션(KBM) 라이트플라이급(-49㎏) 챔피언 서려경(32)이 꿀라티다 끄아사노(16·태국)를 상대합니다. ‘미니플라이급’은 여자국제복싱협회에서 미니멈급(-47.6㎏)을 다르게 부르는 명칭입니다. 서려경은 2020년 11월부터 6승(4KO) 1무로 프로 데뷔 7경기 연속 무패입니다. 프로복싱 공식 전적 매체 ‘복스렉’은 서려경을 여자 미니멈급 세계랭킹 22위로 평가합니다. 태국 라이트플라이급 타이틀매치 경력자 꿀라티다 끄아사노를 꺾으면 국제적인 위상은 더욱 높아지게 됩니다.꿀라티다 끄아사노는 만장일치 판정패로 태국 챔피언 등극이 무산된 것을 제외하면 프로복싱 6승(..
2024.09.17 -
올림픽 복싱 金 김광선 5년 만에 공개 일정 참가
1988 서울올림픽 남자복싱 -51㎏ 챔피언 김광선(59)이 모처럼 스포츠 이벤트에서 주목받았습니다. 경기도 광명스피돔에서는 2023년 10월15일 ‘경륜 개장기념 제27회 일간스포츠배 대상 경륜’이 열렸습니다. 김광선은 결승 경주 시총 및 시상자로 나섰습니다. 1986 서울아시안게임 복싱 -51㎏ 우승자이기도 한 김광선은 ‘서울 스포츠 재능 나눔 페스티벌’ 팬 사인회 이후 1871일(5년1개월15일) 만에 공식 스케줄을 소화했습니다.‘서울 스포츠 재능 나눔 페스티벌’은 서울올림픽 30주년 기념행사였습니다. 김광선은 2022년 서울올림픽 개최 34주년 기념식에도 참석했지만, 이렇다 할 역할은 없었습니다. 국회 의원회관 2층 제2로비에서는 2023년 9월 18~22일 서울올림픽 35주년 특별전시가 열렸습니..
2024.07.25 -
한국계 여자프로복싱 세계최강 금지약물 논란
얼리샤 바움가드너(29·미국)가 여자프로복싱 슈퍼페더급(-59㎏) 월드 넘버원으로 거둔 2번째 승리 후 도핑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독일·일본·한국계 어머니로부터 태어난 바움가드너는 2023년 2·7월 ▲세계복싱평의회(WBC) ▲국제복싱연맹(IBF) ▲세계복싱기구(WBO) ▲세계복싱협회(WBA) ▲국제복싱기구(IBO) 통합타이틀매치에서 연승을 거뒀습니다. WBC 슈퍼페더급 잠정 챔피언을 지낸 엘렘 메칼레드(32·프랑스), WBO 슈퍼라이트급(-63.5㎏) 챔피언 출신 크리스티나 리나르다투(35·그리스)를 잇달아 꺾어 위상을 끌어올렸습니다. 바움가드너는 101년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복싱 잡지 ‘더 링’에 의해 2022년 10월 이후 여자 슈퍼페더급 최강자로 인정받고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리나르다투와 경기 ..
2024.06.15 -
신보미레 세계복싱챔피언 준결승 아까운 패배
여자프로복싱 신보미레(29)가 세계타이틀매치 출전권을 얻지 못했습니다. 신보미레는 2023년 5월29일(한국시간) 벨기에 베스트플란데런주 토르하우트에서 열린 델핀 페르손(38)과 세계복싱평의회(WBC) 슈퍼페더급(-59㎏) 챔피언 도전자 결정전(2분×10라운드)을 판정 1-2로 졌습니다. WBC 세계랭킹 3위 신보미레는 1위 페르손과 벨기에 원정경기라는 전력 열세 및 불리함을 딛고 심판 한 명으로부터 6개 라운드에서 우세했다는 채점을 끌어냈습니다. 그러나 다른 심판 둘은 페르손이 신보미레보다 8, 7개 라운드를 앞섰다고 봤습니다. 이번 경기는 페르손이 WBC 실버 챔피언으로 치른 2차 방어전이기도 했습니다. 실버 타이틀 획득 무산과 상관없이 신보미레는 인터내셔널 챔피언 직위를 유지합니다. 2022년 2월..
2024.03.13 -
세계챔피언 준결승 신보미레 “복싱 인기 이끌 것”
신보미레(29)가 여자프로복싱 세계타이틀매치 참가 자격을 놓고 겨루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벨기에 베스트플란데런주 토르하우트에서는 2023년 5월 29일(이하 한국시간) 세계복싱평의회(WBC) 슈퍼페더급(-59㎏) 챔피언 도전자 결정전이 열립니다. 랭킹 1위 델핀 페르손(38)과 3위 신보미레가 맞붙습니다. 신보미레는 벨기에 일간지 ‘더크란트 판베스트플란데런’이 보도한 인터뷰에서 “사실 유럽 복싱은 잘 모르지만, 페르손은 안다. 무엇보다 케이티 테일러(37·미국)와 경기를 봤다”며 상대를 인정했습니다. 테일러는 공식 전적 매체 ‘복스렉’에 의해 여자프로복싱 P4P(체급 불문) 현역 최강자로 평가됩니다. 미국대표팀 경력까지 포함하면 역대 1위 후보 중 하나로 손색이 없습니..
2024.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