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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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아노 살라 구조작업 중단…카디프 경기는 예정대로
에밀리아노 살라(29·아르헨티나)가 실종되자 펼쳐진 구조작업이 이틀 만에 끝났습니다. 비행기 사고를 당한 살라가 생존해있다는 가정은 더 하지 않습니다. 구명이 아닌 수색으로 임무가 변경됐습니다. 영국 온라인신문 ‘인디펜던트’는 24일(한국시간) “구조대원들은 살라가 비행기 내 구명보트에 탑승했을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있었다”라면서도 “이제는 구조가 아닌 (비행기 잔해나 탑승 인원의 옷/소지품 등에 대한) 수색으로 임무가 바뀌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카디프 시티는 20일 이적료 1700만 유로(218억 원)를 프랑스 리그1 FC낭트에 주고 살라를 영입했습니다. 살라는 계약에 서명한 후 낭트로 돌아가 거주지 이전 등을 마무리 짓고 카디프로 복귀하다가 탑승한 비행기와 함께 실종됐..
2019.01.24 -
첼시, 밀란 공격수 이과인 임대…완전영입 옵션 포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2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세리에A AC밀란 공격수 곤살로 이과인(32·아르헨티나)을 임대했습니다. 이번 시즌이 끝난 후 완전히 영입할 수 있는 조항이 약정에 포함됐습니다. 이과인은 밀란과 2020-21시즌까지 계약되어 있습니다. 첼시는 임대료 900만 유로(115억 원)를 밀란에 주고 이과인을 2018-19시즌 남은 기간 활용합니다. 마우리치오 사리(60·이탈리아) 첼시 감독과의 재회도 화제입니다. 이과인은 2015-16시즌 세리에A 나폴리 소속으로 사리의 지도하에 42경기 38득점 4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이과인은 2015-16 세리에A 득점왕이 프로 데뷔 후 첫 개인 타이틀입니다.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 우수 44인에 선정된 것도 사리의 지휘를 받을 때입니..
2019.01.24 -
음바페, 메시 시장가치 넘었다…손흥민은 80위
프랑스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20·PSG)가 프로축구 시장가치 세계 1위로 평가됐습니다. 영입에 필요한 이적료가 가장 비싸다는 얘기가 됩니다. 아르헨티나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31·바르셀로나)는 생애 첫 하락을 경험하며 어느덧 30대에 접어든 나이를 실감했습니다. 독일축구정보사이트 ‘트란스퍼 마르크트’ 최신 시장가치를 보면 음바페는 2억 유로(2562억 원)로 평가됐습니다. 메시는 1억6000만 유로(2050억 원)로 내려가 3위. 브라질 간판 네이마르(26·PSG)는 시장가치 1억8000만 유로(2306억 원)·2위를 유지했습니다. 잉글랜드 스피드 스타 라힘 스털링(25·맨시티)은 1억2000만 유로(1538억 원)로 상승하여 톱10에 진입했습니다. 손흥민(26·토트넘)은 시장가치 5000만 유로(64..
2018.12.30 -
손흥민 골 토트넘>레버쿠젠>함부르크…공격력 발전→
토트넘 사우스햄튼전 손흥민 골로 프로축구 통산 1군 공식전 100득점이 완성됐습니다. 9년째 유럽에서 활약하면서 팀을 바꿀 때마다 적응 문제를 딛고 더 나은 생산성을 보여주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는 6일(한국시간) 토트넘과 사우스햄튼의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경기가 열렸습니다. 홈팀 토트넘은 원정팀 사우스햄튼을 3-1로 이겼습니다. 손흥민 골은 토트넘 사우스햄튼전 후반 시작 10분 만에 나왔습니다. 골 에어리어로 침투하여 EPL 득점왕 경력자 해리 케인(25·잉글랜드)의 크로스를 오른발 추가 득점으로 연결했습니다. 사우스햄튼전 포함 토트넘 통산 손흥민 골은 157경기 51득점(29도움)입니다. 157차례 출전과 51골 그리고 21어시스트 모..
2018.12.09 -
포그바 “호날두는 물 마시듯 득점…갖고 싶다”
맨유가 유벤투스를 꺾고 2년 연속 유럽클럽대항전 최상위 대회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직전 소속팀과 대결한 맨유 미드필더 폴 포그바(25·프랑스)는 유벤투스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포르투갈)를 호평했습니다.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는 8일(한국시간) 맨유와 유벤투스의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H조 4라운드 경기가 열렸습니다. 원정팀 맨유는 홈팀 유벤투스를 2-1로 이겼습니다. 2015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 월드 베스트11 폴 포그바는 맨유 유벤투스전 인터뷰에서 “유벤투스를 떠나 (친정팀) 맨유로 돌아온 결정을 후회하지 않는다”라면서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한잔의 물을 마시는 것처럼 골을 넣는다”라고 말했습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018.11.10 -
‘호날두 관리’ 슈퍼 에이전트, 스포츠산업 혁신상 수상
유벤투스 맨유전 득점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포르투갈) 등 스타들을 관리하는 축구판의 슈퍼 에이전트가 스포츠산업인으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습니다.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는 8일(한국시간) 유벤투스와 맨유의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H조 4라운드 경기가 열렸습니다. 홈팀 유벤투스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선제골에도 원정팀 맨유에 1-2로 졌습니다. 포르투갈 리스본에서는 5~8일 기술 콘퍼런스 ‘2018 웹 서밋’이 열렸습니다. 축구 에이전트 조르즈 멘드스(52)는 스포츠산업혁신상을 받았습니다. 조르즈 멘드스가 설립한 축구 에이전시 ‘제스티푸트’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필두로 시장가치 1000만 유로(128억 원) 이상 선수만 28명을 고객으로 삼고 있습니다. ‘..
2018.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