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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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학교폭력 피해자에 추가 법적 대응
여자배구 이재영(26)이 학교폭력 피해자를 오히려 형사 처벌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이재영은 2021년 4월 쌍둥이 자매 이다영과 함께 학교폭력 피해자를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MBC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3차례 조사 끝에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MBC 취재 결과 이재영 측은 경찰 불송치 결정에 대해 명예훼손을 이유로 검찰에 이의를 신청했습니다. 허위사실 유포로 기소가 무산되자 학교폭력 피해자들이 공공연히 사실을 적시하여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쌍둥이는 2021년 2월 학교폭력 과거가 폭로되자 “철없던 지난날 저질렀던 무책임한 행동 때문에 많은 분에게 상처를 줬다. 머리 숙여 사죄한다(이재영)” “피해자들이 가진 트라우마에 대해 깊은 죄책감을 느끼고 앞으로 자숙..
2023.06.20 -
이재영만 보이고 피해자 보이지 않는 김형실 감독
김형실(71) 페퍼저축은행 감독 눈에는 이재영만 보이고 피해자와 팬들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학교폭력 가해 사실이 드러나 국내리그에서 쫓겨난 이재영(26·무소속)과 접촉한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과 김형실 감독이 거센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대표팀만 3차례 지휘한 여자프로배구 현역 최고령 감독은 이재영과 만난 구단을 "귀감이 된다. 구단에 감사한다"고 옹호했다가 팬들로부터 사퇴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김형실 감독은 페퍼저축은행이 이재영과 접촉한 것을 단순히 인정하는 수준을 넘어 ‘전력 보강 추진의 본보기’라며 비판 여론에 반박한 것입니다. 전력에 보탬이 된다면 도덕적 흠결이나 사회적 지탄쯤은 문제 될 것이 없다는 인식입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김형실 감독은 “지금 다른 감독·구단도 생각하고 있을 거다. ..
2023.06.19 -
유럽 언론 “이재영 2월 말~3월 초 PAOK 복귀”
이재영(26)이 무릎 부상을 털어내고 올해 늦겨울~초봄에는 2021-22 그리스 여자배구리그 후반기를 치르는 소속팀 PAOK로 돌아간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배구매체 ‘팔라볼로 이탈리아나’는 “한동안 결장 중인 이재영은 2월 말부터 3월 초 사이에 그리스로 복귀하여 PAOK에 다시 합류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재영은 지난해 10월17일 PAOK에 입단했지만, 왼쪽 무릎 관절경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고 11월12일 한국에 왔습니다. ‘팔라볼로 이탈리아나’는 22년째 이탈리아뿐 아니라 세계 주요 리그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배구연맹은 20라운드(2월6일)까지 여자리그 일정을 공개한 상황입니다. 코로나19 등 외부 영향 없이 정상적으로 치른 시즌을 참고하면 3월까지 정규리그를 치른 후 4월 중..
2022.04.23 -
쌍둥이의 PAOK, 배구챔피언스리그 우승 감독 영입
그리스 여자배구단 PAOK가 유럽챔피언스리그 정상을 경험한 마르코 페놀리오(51·이탈리아)를 감독으로 데려옵니다. PAOK는 “타키스 플로로스(64) 감독과 2021년까지만 함께한다”며 결별을 발표했습니다. 그리스 신문 ‘포스톤’은 “코스타스 아모리디스 단장과 페놀리오 양측은 감독 계약에 동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PAOK는 이재영 이다영(25) 쌍둥이 자매를 영입한 2021-22시즌 11승 3패 승점 35 세트스코어 38-13으로 그리스 여자리그 전반기 2위를 차지했습니다. 크리스마스 및 연말/새해 휴가를 마치고 1월5일 후반기를 시작합니다. 페놀리오 감독은 베르가모를 2006년 이탈리아 세리에A(1부리그), 2007년에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2017년에는 노바라를 지휘하여 세리에A를 ..
2022.03.26 -
이재영, 그리스배구리그 후반기 3대 변수 선정
이재영(25·PAOK)이 언제 무릎 부상을 극복하느냐가 2021-22 그리스 여자배구리그 판도에 영향을 미칠 요소로 꼽혔습니다. 그리스 신문 ‘포스톤’은 ▲ 이재영 ▲ 카를로 파리시(61·이탈리아) 올림피아코스 감독 ▲ 테일러 아고스트(25·미국)를 여자배구리그 후반기 주목할 3대 변수로 선정했습니다. 그리스 여자배구리그는 14라운드로 2021년 일정을 마칩니다. 크리스마스 및 연말 휴가를 보내고 2022년 1월5일 후반기를 시작합니다. 이재영은 2021년 10월17일 PAOK에 입단했지만, 왼쪽 무릎 관절경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고 11월12일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포스톤’은 “빠르면 2022년 2월부터 출전이 가능한 분위기”라고 전했습니다. 코스타스 아모리디스 PAOK 단장도 그리스 스포츠매..
2022.03.25 -
유럽 언론 “이재영 정규시즌 내 복귀 가능”
이재영(25·PAOK)이 2021-22 그리스 여자배구 정규리그가 끝나기 전에 무릎 문제를 털어내고 출전이 가능한 몸을 만들 수 있으리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이탈리아 배구매체 ‘팔라볼로’는 “이재영은 몇 주 전부터 한국에서 무릎 부상을 치료하고 있다. 시즌 마지막 라운드에는 복귀할 수 있는 컨디션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재영은 그리스 의료진으로부터 왼쪽 무릎 관절경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고 2021년 11월12일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코스타스 아모리디스 PAOK 단장은 11월21일 그리스 스포츠매체 ‘아틀리티키 아이투사’와 인터뷰에서 “전치 6주지만 1주 정도는 빨리 운동을 다시 시작할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스 여자배구리그는 코로나19 등 외부 영향 없이 정상적..
2022.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