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매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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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UFC 최두호, 상위체급 9위와 대결하라”
UFC 최두호(26·Team MAD)의 재기전 상대로 상위체급 강자가 거론됐습니다. 미국 종합격투기 매체 ‘비제이펜닷컴’은 2일(현지시간) “UFC 라이트급(-70㎏) 공식랭킹 9위 마이클 존슨(31·미국)이 페더급(-66㎏) 데뷔전에서 싸울 선수를 찾는 데 약간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보도하면서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를 추천했습니다. 마이클 존슨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디 얼티멋 파이터(TUF)’ 시즌12 라이트급 토너먼트 준우승으로 UFC에 데뷔했습니다. 4·3연승의 호조도 있었으나 3차례 2연패로 한계를 느끼고 페더급 전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페더급 12위 최두호는 공식 프로필 기준 마이클 존슨과 신장은 177㎝로 같으나 리치(178-185㎝)와 다리 길이(99-104㎝)는 열세입니다. 경험..
2017.10.14 -
김충재 “박나래, UFC 김동현과 썸타니 신경 쓰여”
김충재-박나래가 10일 MBC에브리원이 방영한 예능 토크쇼 ‘비디오스타’에 동반출연했습니다. 둘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심각 관계의 두 축으로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당시 김충재는 ‘훈남 미대 오빠’로 여심을 사로잡았습니다. ‘비디오스타’ MC 김숙은 “이번에 박나래 씨의 썸 관계에 한 명이 더 추가됐다”라며 UFC 웰터급(-77㎏) 13위 ‘스턴건’ 김동현(36·Team MAD)과 박나래의 로맨스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김충재는 UFC 김동현과 박나래의 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신경 쓰인다”라고 답하여 박나래의 마음을 설레게 했습니다. UFC 김동현과 박나래의 썸은 2일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도 언급됐습다. 해당 프로그램 고정 MC 김구라는 “요즘 ‘박..
2017.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