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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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성 감독 베트남 1부리그 팀 총감독 부임
정해성 감독이 12일 베트남 1부리그 호앙아인 잘라이와 총감독 계약에 합의했습니다.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와 전남 드래곤즈를 지휘한 정해성(59) 감독은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에 코치로 2차례 참가했습니다. 2002월드컵은 거스 히딩크(71·네덜란드) 감독, 2010월드컵은 허정무(62) 감독을 보좌했습니다. 정해성 감독은 2000년 하계올림픽 때도 허정무 감독을 도왔습니다. 2차례 모두 허정무 감독-정해성 수석코치 구도였습니다. 호앙아인 잘라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과 협력 관계입니다. 베트남 유소년 아카데미 설립을 함께했고 아스널 축구용품의 동남아시아 유통에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정해성 감독이 12일 베트남 1부리그 호앙아인 잘라이와 총감독 계약에 합의했습니..
2017.10.14 -
기성용, 스완지 시즌 첫 출전 멀지 않았다
기성용(28·스완지 시티)의 2017-18시즌 클럽 축구 첫 출전이 임박했습니다. 웨일스 매체 ‘포처 스완지’는 12일(현지시간) “기성용의 부상 문제는 이제 없다”라면서 “체력적으로는 큰 의구심이 있으나 곧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면서 머지않아 출전할 수 있음을 암시했습니다. 스완지는 웨일스 남부지역의 대표적인 공업 도시로 꼽힙니다. 기성용은 무릎 부상으로 6월 14일부터 114일 동안 소속팀 전력에서 이탈했습니다. 역시 같은 이유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마지막 2경기에도 빠졌습니다. ‘포처 스완지’의 예상은 기성용이 국가대표팀의 최근 유럽평가 2연전에 모두 출전했으므로 합리적인 판단입니다. 러시아와의 7일 원정평가전(2-4패)에서 30분을 소화한 기성용은 10..
2017.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