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과 시·도체육회장단, 쇼트트랙 현장 응원
2022. 6. 6. 13:59ㆍ일반
반응형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및 전국시·도체육회장단 대표단과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여자쇼트트랙 계주 현장을 찾아 은메달을 획득한 국가대표팀을 응원했다.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과 전국시·도체육회장단 대표단(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양희구 강원도체육회장, 김종호 제주시체육회장(전국시군구체육회장협의회장), 강철호 보령시체육회장)은 “메달 색깔과 관계없이 멋진 경기를 보여준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고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선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반응형
이기흥 회장은 여자쇼트트랙 계주 관전을 위해 찾은 경기장에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장, 얀 다이크마 국제빙상경기연맹 회장을 만나 인사를 나눴다.
반응형
'일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승리가 더 절실해진 여자컬링 한일전 (0) | 2022.06.11 |
---|---|
바둑리그 전반기 1위 포스코케미칼, 후반기 순조로운 출발 (0) | 2022.06.06 |
평창 2관왕 최민정, 베이징올림픽 1000m 은메달 (0) | 2022.06.06 |
남자쇼트트랙 계주 결선행…15년 만에 金도전 (0) | 2022.06.06 |
이준서 남자쇼트트랙 500m 예선 실격패 (0) | 2022.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