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 NBA 뉴욕 닉스 홈경기 관전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박채영·24)가 미국프로농구 뉴욕 닉스 홈경기를 현장에서 봤습니다. 닉스는 홈구장이자 미국 문화·스포츠 성지로 통하는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과 함께 로제를 공식 초청했습니다. 2010-11 NBA 정규시즌 MVP 데릭 로즈(33)의 유니폼도 선물했습니다. 데릭 로즈(ROSE)는 로제(ROSÉ)가 보는 앞에서 NBA 디펜딩 챔피언 밀워키 벅스를 맞아 30분 동안 22득점 3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 6/8으로 맹활약했으나 뉴욕 닉스가 100-112로 지는 것을 막진 못했습니다. 블랙핑크는 ▲ 유튜브 구독자가 제일 많은 아티스트 ▲ 빌보드 핫100(싱글차트) 13위 ▲ 빌보드200(앨범차트) 2위에 빛나는 세계 최정상급 걸그룹입니다. 로제는 2021년 3월 발매한 솔로 앨범..
2022.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