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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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세계 최강 안세영한테 지는 건 창피가 아냐”
2차례 월드 챔피언을 지낸 선수한테 ‘이기진 못했지만, 부끄럽지 않은 플레이라 괜찮다’고 위로해줍니다. 여자배드민턴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21·삼성생명)에게 패배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는 분위기입니다. 일본 민영방송 ‘후쿠이TV’는 “야마구치 아카네(26)가 2023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중국 오픈 결승에서 안세영한테 역전패당했으나 공격적인 자세가 빛을 발한 당당한 준우승”이라고 격려했습니다. 야마구치는 ▲2021·2022 세계선수권 ▲2019 아시아선수권 ▲2013·2014 세계청소년선수권 ▲2014 아시아청소년선수권 등 여자배드민턴 단식 메이저대회를 6번 우승했습니다. 4차례에 걸쳐 모두 74주 동안 세계랭킹 1위였습니다. 야마구치는 안세영한테 2023년 8월 선두를 내준 후에는 2..
2024.06.21 -
올림픽 배드민턴 金 “안세영한테 많이 배운다”
올림픽 디펜딩 챔피언 천위페이(25·중국)가 여자배드민턴 단식 세계랭킹 2위 안세영(21·삼성생명)에 대한 존중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세계랭킹 4위 천위페이는 중국 ‘신화퉁쉰서’와 인터뷰에서 “다들 알다시피 언제부턴가 퍼포먼스가 정말 좋은 선수다. 내가 더 많이 이긴 과거는 중요하지 않다”고 안세영에 관한 생각을 말했습니다. ‘신화퉁쉰서’는 중국 국무원(정부) 뉴스통신사입니다. 중국은 5월 21일 2023 수디르만컵 결승에서 한국을 3-0으로 제압하고 대회 최다 우승 기록을 13번으로 자체 경신했습니다. ‘수디르만컵’은 세계배드민턴연맹(BWF) 혼합단체전 월드챔피언십입니다. 천위페이는 한국과 파이널 제3경기(여자 단식)에 나와 안세영을 세트스코어 2-0(21-16, 22-20)으로 꺾어 중국 우승을 확..
2024.02.24 -
시즌 3승 안세영 ‘배드민턴 월드투어 랭킹 1위’
안세영(20·삼성생명)이 2023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랭킹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세계랭킹 2위 안세영은 4위 천위페이(25·중국)와 3월 19일 2023 BWF 월드투어 ‘전영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을 세트스코어 2-1(21-17, 10-21, 21-19)로 이겨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대회는 영국의 아레나 버밍엄(수용인원 1만5800명)에서 열렸습니다. 전영오픈은 BWF 월드투어에서 결선(Finals) 다음으로 비중이 높은 ‘슈퍼 1000’ 등급으로 분류됩니다. 안세영이 ‘슈퍼 1000’ 대회 정상에 오른 것은 개인 통산 2번째이자 2021년 인도네시아 오픈 우승 이후 477일(1년 3개월 20일) 만입니다. 2023시즌 안세영은 ▲인도 오픈 ▲인도네시아 마스터스 ▲전영오픈까지 월드투어..
2023.12.25 -
배드민턴 안세영 2주 연속 세계챔피언 꺾고 우승
세계랭킹 2위 안세영(20·삼성생명)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여자 단식 2승을 추가하는 가파른 상승세입니다. 안세영은 인도 오픈에 이어 29일에는 인도네시아 마스터스도 우승했습니다. 말레이시아 오픈 준우승부터 2023시즌 월드투어 개막 3개 대회 연속 결승 진출입니다. 2021·2022 세계선수권 우승자 야마구치 아카네(25·일본),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카롤리나 마린(29·스페인)을 무너뜨리고 거둔 배드민턴 월드투어 제패라 더 의미가 있습니다. 안세영은 2019년 뉴질랜드 오픈을 시작으로 이번 인도네시아 마스터스까지 월드투어 통산 13승입니다. 5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동안 준우승 6회 등 모두 19차례 결승 무대를 경험했습니다. 지난해 안세영은 아시아선수권·세계선수권 동..
2023.10.17 -
‘세계 톱10 8명’ 도쿄올림픽 배드민턴대표팀 확정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6월9일(한국시간)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172명을 발표했다. 한국은 10명이 이름을 올렸다. 여자복식 세계랭킹 4위 이소희-신승찬(이상 27·인천국제공항) 조를 필두로 BWF 월드랭킹 10위 안에 드는 8명이 도쿄올림픽 국가대표로 나선다. 세계랭킹 5위 김소영(29·인천국제공항)-공희용(25·전북은행) 조도 출전하는 여자복식이 도쿄올림픽 배드민턴 종목에서 가장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혼합복식 세계랭킹 6위 서승재(24·삼성생명)-채유정(26·인천국제공항), 여자단식 세계랭킹 8위 안세영(19·삼성생명), 남자복식 세계랭킹 8위 최솔규(26·요넥스)-서승재도 도쿄올림픽 배드민턴 메달을 노린다. 서승재는 혼합복식, 남자복식 두 종목에서 도쿄올림픽 배드민턴 참가 자격을 따내..
2021.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