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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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토토, 카타르 아시안컵 우승팀과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성적 맞히는 ‘프로토 기록식 스페셜 3회차’ 발매
카타르 아시안컵 대상 프로토 기록식 스페셜 3회차 발매 아시안컵 우승팀 및 한국팀 최종 성적 맞히기 자세한 정보는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베트맨’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카타르 아시안컵’의 우승팀과 남자 축구대표팀의 최종 성적을 맞힐 수 있는 프로토 기록식 스페셜 3회차를 발매한다. 프로토 기록식은 대상 경기의 최종점수, 점수 차, 우승팀 등 해당 경기에서 발생할 수 있는 특정 요소를 예상하여 맞히는 게임이며, 이번 ‘프로토 기록식 스페셜 3회차’는 조별 예선을 치르는 24개 팀 중 우승팀(X게임)과 남자 축구대표팀의 최종 성적(W게임)을 맞히는 두 가지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약 1달간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이 진행될..
2024.10.12 -
명현만, K-1 출신 유양래와 AFC챔피언결정전
명현만(36)과 유양래(40)가 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AFC) 킥복싱 –120㎏ 타이틀전을 치릅니다. AFC는 코로나19 여파로 2차례 연기한 15번째 넘버링 대회를 오는 26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엽니다. 명현만-유양래 챔피언결정전은 AFC15 코-메인이벤트로 낙점됐습니다. 명현만은 2017년 이후 한국 입식타격기 단체 맥스FC 타이틀전 2승 등 종합격투기 2승 1무효 및 킥복싱 5승으로 7연승 및 8전 무패를 달리며 국내 헤비급 최강이라는 명성을 얻었습니다. 유양래는 2차례 신일본킥복싱협회 +100㎏ 챔피언 도전 기회를 얻은 2006년이 최전성기로 꼽힙니다. K-1 승리 경험도 있습니다. 명현만은 2019년 12월 맥스FC 타이틀 1차 방어 성공 후 448일(1년 2개월 20일) 만에 출전이라는..
2021.02.13 -
손흥민 2010년대 亞베스트11…한국인 유일 선정
손흥민(29·토트넘 홋스퍼)이 지난달 31일(한국시간)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이 발표한 2011~2020년 아시아 축구 베스트11에 포함됐습니다. 해당 기간 손흥민은 함부르크(2010~2013), 레버쿠젠(2013~2015), 토트넘(2015~)에서 컵대회 포함 417경기 148득점 68도움으로 활약했습니다. 국가대표로는 A매치 89경기 26골 17어시스트. 손흥민은 2010년대 국제프로축구선수연맹(FIFPro) 올스타에 2차례 뽑혔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국제선수상은 4번 받았습니다.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은 오세아니아 대륙에 속해있으나 2006년 아시아축구연맹(AFC)에 가입한 호주도 2010년대 베스트11에 포함시켰습니다. 한국 외에도 호주, 태국, 중국, 카타르, 시리아 역시 1명씩..
2021.02.13 -
지소연 2010년대 亞여자축구 베스트11…한국 유일
지소연(30·첼시)이 지난달 31일(한국시간)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이 발표한 2011~2020년 아시아 여자 베스트11에 미드필더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해당 기간 지소연은 INAC 고베 레오네사(2011~2013), 첼시(2014~)에서 공식전 164경기 64득점으로 활약했습니다. A매치 61골 중에서는 46득점을 2010년대 넣었습니다. 지소연은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상 후보에 2차례 포함, 한국 여자스포츠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 선수 투표 및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선정 슈퍼리그 MVP도 1번씩 수상했습니다. 2006년 아시아축구연맹(AFC)에 가입한 호주는 2010년대 아시아 여자 베스트11에 가장 많은 5명이 뽑혔습니다. 일본이 4명, 한국과..
2021.02.12 -
손흥민 아시아축구연맹 국제선수상…4번째 선정
손흥민(29·토트넘 홋스퍼)이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국제선수상을 받습니다. 2015, 2017, 2019년에 이은 개인 통산 4번째입니다. AFC는 24일(한국시간) “아시아축구의 우상, 한국의 부적, 토트넘의 슈퍼스타”라며 손흥민을 수상자로 발표했습니다. 손흥민은 25.03점으로 이란/포르투 공격수 메흐디 타레미(19.34점)를 따돌렸습니다. 0.74점을 획득한 이강인(20·발렌시아)은 2020 아시아축구연맹 올해의 국제선수상 7위에 올랐습니다. AFC는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해리 케인(28·잉글랜드)과 남다른 호흡을 선보였다. 10월에는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이달의 선수로 뽑혔다”고 2020년 업적을 소개했습니다. 손흥민은 직전 시즌 및 지난해 활약으로 2019-20..
2021.02.06 -
명현만 ‘1대3 스페셜 매치’ 2월로 연기
킥복싱 챔피언 출신 명현만(36)이 1년 만에 치르기 위해 준비 중인 경기가 또 미뤄집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α 장기화 여파입니다. 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AFC)은 4일 “차기 대회를 오는 15일에서 2월26일로 재차 연기한다”라고 발표했습니다.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는 ‘명현만 1대3 스페셜 매치’ 등을 포함한 넘버링 이벤트 AFC 15가 작년 12월18일 열릴 예정이었습니다. 명현만은 2017년 이후 한국 입식타격기 단체 맥스FC 타이틀전 2승 등 종합격투기 2승 1무효 및 킥복싱 5승으로 7연승 및 8전 무패를 달리며 국내 헤비급 최강이라는 명성을 얻었습니다. 2019년 12월 맥스FC 헤비급 챔피언 1차 방어 성공 후 2020년 5월 아시아 최대 격..
2021.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