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도(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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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 감독 “황의조, 피로 누적으로 근육 경련”
황의조(29·지롱댕 드 보르도)가 9월12일 프랑스프로축구 리그1(1부리그) 시즌 4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으나 부상으로 도중에 교체됐습니다. 보르도는 황의조가 64분만 뛴 랑스와 2021-22 리그1 5라운드 원정경기를 2-3으로 졌습니다. 블라디미르 페트코비치(58) 감독은 “황의조는 심각하지 않다. 근육통 때문에 걷기를 힘들어해 빼줬다”고 밝혔습니다. 페트코비치 감독은 “근육통에 따른 다발성 경련이다. 국가대표 소집 여파로 인한 피로가 원인으로 보인다”며 덧붙였습니다. 황의조는 2020-21시즌 종료 후에만 국가대항전 10경기 744분을 소화했습니다. 보르도에서 이번 시즌 리그1 4경기 329분을 뛴 전후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예선 4경기·315분 2득점, 도쿄올림픽 ..
2021.12.29 -
‘이적 무산’ 황의조, 보르도 주전 입지는 지킬 듯
황의조(29·지롱댕 드 보르도)가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다른 팀으로 가진 못했지만 현 소속팀에서 선발 출전 기회는 꾸준히 얻을 거라는 예상이 나왔습니다. 프랑스 ‘웨브 지롱댕’은 9월10일(한국시간) 보르도가 중앙공격수를 1명을 쓰든 2명을 쓰든 황의조는 주전으로 기용되리라 전망했습니다. 보르도는 2021-22 프랑스프로축구 리그1(1부리그) 1라운드는 원톱, 2~4라운드는 투톱 전술로 경기를 시작했습니다. ‘웨브 지롱댕’은 센터포워드 2명을 최전방에 내세운다면 황의조와 세쿠 마라(19)가 호흡을 맞춘다고 봤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보르도는 지난 4월 구단주가 운영을 포기했습니다. 6월 들어 새 주인을 찾았지만, 재정난 해결을 위해서라도 다른 선수보다 시장가치가 높은 황의조는 이적이 유력해 보였습니다...
2021.12.25 -
러시아 팀들 ‘황의조에 흥미는 있지만…’
황의조(29·지롱댕 드 보르도)가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프랑스 무대를 떠나 러시아프로축구로 가는 일은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2021년도 러시아 여름 이적시장은 현지시간 9월7일까지였습니다. 프랑스 ‘웨브 지롱댕’은 “보르도는 러시아에 황의조를 팔 수 있기를 바랬다. 여러 구단도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계약 성사까진 이르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적시장 전문매체 ‘트란스퍼 마르크트’도 “황의조를 데려가기 위해 보르도와 진지하게 논의한 러시아 팀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흥미 수준을 넘어 정말로 영입을 추진한 구단은 나오지 않았다는 얘기입니다. 프랑스프로축구 리그1(1부리그) 보르도는 지난 4월 코로나19 여파로 구단주가 운영을 포기했습니다. 6월 들어 새 주인을 찾았지만, 재정난 해결을 위해서라도 다른..
2021.12.24 -
프랑스 방송 “스포르팅 감독, 황의조 원하지 않았다”
황의조(29·지롱댕 드 보르도)가 이번 여름 이적하지 못한 것은 스포르팅(포르투갈)이 사령탑 동의 없이 트레이드를 추진한 것이 근본적인 이유였다는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공영방송 ‘라디오 프랑스’는 9월7일(한국시간) “스포르팅이 황의조 영입을 위해 보르도에 이적료 1400만 유로(약 192억 원)를 제안하며 협상은 빠르게 진행됐다. 그러나 조바느 카브랄(23·카보베르데)은 보르도로 가는 것을 거부했고 후벵 아모링(36) 스포르팅 감독 역시 황의조를 원하지 않았다”며 결렬 이유를 전했습니다. 프랑스프로축구 리그1(1부리그) 보르도는 지난 4월 코로나19 여파로 구단주가 운영을 포기했습니다. 6월 들어 새 주인을 찾았지만, 재정난 해결을 위해서라도 다른 선수보다 시장가치가 높은 황의조는 이적이 유력..
2021.12.19 -
보르도 유망주 “황의조한테 도움 많이 받는다”
프랑스 청소년축구대표 출신 선수가 소속팀 선배 황의조(29·지롱댕 드 보르도)에게 고마워했습니다. 세쿠 마라(19)는 8월23일(한국시간)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와 인터뷰에서 “황의조는 수비 배후로 자주 침투하여 상대를 지치게 해준다. 공간도 많이 만들어준다. 함께 뛰며 큰 도움을 받고 있다”며 감사한 선수라고 밝혔습니다. 마라는 2017~2019년 프랑스 16·17세 이하 대표로 6경기 1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시즌부터 황의조와는 6경기·247분을 함께 뛰었습니다. 황의조는 2020-21 프랑스 리그1(1부리그) 35라운드 홈경기 시작 11분 만에 마라의 선제 결승골을 어시스트하여 보르도가 스타드 렌을 1-0으로 이기는 데 공헌하기도 했습니다. 마라가 보르도에서 넣은 리그1 2득점은 둘 다 황의조..
2021.12.05 -
보르도 매체 “황의조 복귀 안 하고 이적할 수도”
황의조(29·지롱댕 드 보르도)가 소속팀으로부터 받은 3주 휴가를 마치기 전에 다른 팀과 계약할 수 있다는 예상이 나왔습니다. 프랑스 축구매체 ‘웨브 지롱댕’은 8월2일(이하 한국시간) “황의조는 도쿄올림픽에 참가하면서 대회 마지막 경기로부터 3주 휴식을 구단으로부터 보장받았다. 그러나 (휴가를 마치고) 보르도로 복귀한다는 확신은 없다”며 보도했습니다. ‘웨브 지롱댕’은 “보르도는 황의조를 ‘다른 팀에 보낼 수 있는 선수’로 분류했습니다. 3주는 이적시장에서 뭔가 일어나기에는 충분히 긴 시간”이라고 봤습니다. 프랑스 ‘푸트 메르카토’는 7월30일 “보르도는 (지난 24일) 새 구단주를 맞이하면서 일부 선수를 팔아야 하는 재정적인 상황”이라면서 독일 분데스리가(1부리그) 헤르타 베를린이 황의조 영입을 위해..
2021.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