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도(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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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리그1 최고 결정력? 프랑스 6위 팀 분석
황의조(30·보르도)가 이번 시즌 프랑스프로축구 리그1(1부리그)에서 기회를 가장 잘 살린 공격수라는 통계가 공개됐습니다. 2021-22 리그1 6위 AS모나코가 25라운드 원정경기에 앞서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자료를 보면 황의조는 이번 시즌 득점 기댓값 4.6으로 10골에 성공했습니다. 평균적인 플레이로는 5골도 건질 수 없는 득점 찬스에서 10골을 넣었다는 얘기입니다. 모나코에 따르면 기대 득점보다 실제로 5.4골 이상 기록한 2021-22 리그1 선수는 황의조뿐입니다. “황의조는 이번 시즌 프랑스프로축구에서 기댓값과 실제 득점의 차이가 긍정적으로 가장 큰 선수”라는 것이 모나코 분석입니다. 2021-22 리그1에서 황의조는 20경기 10골 2어시스트로 득점 공동 6위에 올라 있습니다. 소속팀..
2022.06.27 -
보르도 목표 “황의조 돕기”…프랑스 득점 6위 위엄
프랑스프로축구 리그1(1부리그) 보르도 사령탑이 “황의조(30)를 공격진에 외롭게 두지 않는 것이 선수단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즌 맹활약 덕분에 올라간 위상이 실감 납니다. 프랑스 ‘지롱댕 포에버’에 따르면 다비드 기온(55) 보르도 감독은 “선수들 개개인이 각자 능력을 더 보여줘야 한다. 그래야 황의조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황의조는 19경기 10골 2어시스트로 2021-22 프랑스 리그1 득점 공동 6위에 올라 있습니다. 4승 9무 12패 득실차 –25로 최하위에 머물며 31년 만에 2부리그 강등을 걱정하는 보르도와 전혀 다른 상황입니다. 기온 감독은 “황의조를 (공격진에) 너무 혼자 남겨두는 것이 보르도 단점”이라면서 “무엇보다 (상대 진영으로) 더 올라가 줘야 한다. (적극적..
2022.06.24 -
황의조, 한국인 3번째 유럽 5대리그 연속 10골
황의조(30·보르도)가 유럽축구연맹(UEFA) 리그랭킹 TOP5 무대에서 2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3번째 한국인이 됐습니다. 차범근(69·대한체육회 스포츠영웅) 손흥민(30·토트넘)의 뒤를 이었습니다. 황의조는 2021-22 프랑스 리그1 24라운드 원정경기 후반 8분 만회골을 넣었습니다. 보르도는 황의조 활약에도 랑스에 2-3으로 졌습니다. 황의조는 이번 시즌 프랑스 1부리그 19경기 10득점 2도움입니다. 36경기 12득점 3도움을 기록한 2020-21시즌 공격포인트 페이스보다 좋은 활약입니다. (90분당 공격포인트 0.54→0.71)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차범근은 1981-82~1985~86시즌 11-15-12-10-17득점, 손흥민은 2013-14~2014-15시즌 10-11득점을 넣었..
2022.06.10 -
황의조 해트트릭…프랑스 리그1 한국인 최다골
황의조(30·지롱댕 드 보르도)가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프랑스프로축구 리그1(1부리그) 한국인 최다득점 기록을 세웠습니다. 황의조는 마트뮈트 아틀랑티크에서 열린 스트라스부르와 2021-22 리그1 22라운드 홈경기 3골로 보르도 4-3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선제골, 결승골, 쐐기골을 잇달아 넣었습니다. 황의조는 2019년 7월 보르도 입단 후 리그1 통산 77경기 27득점 7도움입니다. 박주영(37·울산 현대)이 2008~2011년 모나코에서 기록한 91경기 25득점 13도움을 넘어섰습니다. 1경기 3골, 나아가 공격포인트 3개 모두 프랑스 리그1 개인 최초입니다. 지난 시즌 2차례, 이번 시즌 1번 멀티골을 넣은 것이 보르도에서 황의조 단일경기 최고 활약이었습니다. 황의조는 전반 17분 보르도 동료의 크..
2022.05.15 -
프랑스 잡지 “황의조 몸값 165억…보르도 최고스타”
황의조(29)가 프랑스프로축구 리그1(1부리그) 지롱댕 드 보르도에서 이번 시즌 가장 존재감이 큰 선수로 뽑혔습니다. 보르도는 낭트와 10라운드 홈경기로 2021-22 리그1 일정을 재개합니다. 프랑스 축구잡지 ‘소 푸트’는 A매치 휴식기를 마친 보르도에 대해 “황의조는 혼자 돋보였다. 아주 좋은 활약을 펼쳤다”며 시즌 초반을 요약했습니다. ‘소 푸트’는 “2021년 여름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1부리그) 스포르팅이 황의조를 영입하기 위해 이적료 1200만 유로(약 165억 원)를 제시했다. 이때 보르도가 황의조를 팔았다면 성적은 지금보다 훨씬 더 나빴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황의조는 2021-22 리그1 8경기 3득점 1도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골뿐만 아니라 공격포인트도 보르도에서 가장 많습니다...
2022.01.23 -
황의조 2경기 3골…보르도 1승1무 상승세 주도
황의조(29)가 프랑스프로축구 리그1(1부리그) 5경기 연속 승리가 없던 소속팀 지롱댕 드 보르도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황의조는 0-1로 지고 있던 몽펠리에와 2021-22 리그1 7라운드 원정경기 전반 18분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3-3으로 비긴 보르도는 승점 1을 얻었습니다. 보르도는 재정난으로 구단주가 바뀐 여파 때문에 리그1 2무 3패로 부진했다가 몽펠리에전까지 1승 1무로 살아나고 있습니다. 황의조는 6라운드 생테티엔 원정(2-1승) 멀티골 등 최근 2경기 3득점으로 상승세를 뒷받침했습니다. 오프사이드가 선언된 전반 8분에 이어 17분 후에는 역시 보르도 동료의 스루패스 이후 오른발 중거리 슛을 하는 등 위협적인 공간 침투로 몽펠리에 수비를 긴장시켰습니다. 황의조는 후반 ..
2022.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