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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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유소년 성적, 프로축구 성공 보장 못 해”
전북 현대 박지성(40) 어드바이저가 청소년기부터 개인 기량보다 팀 성적을 강조하는 한국축구 문화를 비판했습니다. 박지성 어드바이저는 21일 전북 위촉 기자회견에서 “유소년 대회에서 아무리 좋은 성적을 거둔다고 한들 (그 트로피가) 프로 무대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전혀 아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유·청소년팀이 트로피를 휩쓴다고 해서 구성원들이 프로축구선수가 될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박지성 어드바이저는 “성적과 상관없이 가능한 많은 선수가 1군의 부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K리그에서 가장 많은 프로선수를 배출하는 전북 유스가 되도록 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박지성 어드바이저는 전북 1군 운영에는 관여하지 않는다고 재차 선을 그으면서 유소년 육성계획 수립, 경기 외적인..
2021.01.30 -
박지성 “지도자 과정, 축구 행정 위해 시작”
전북 현대 박지성(40) 어드바이저가 영국에서 받는 지도자 교육에 대해 프로축구 감독이 목적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행정가로서 감독·코치 등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시작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박지성 어드바이저는 21일 위촉 기자회견에서 “영국에서 지난해 여름부터 수업을 받고 있다. (궁극적으로 내가 목표로 하는) 구단 운영자로서 코치/감독과 교류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여 늦게나마 지도자 과정을 밟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국제스포츠연구센터·국제축구연맹 대학원 스포츠 임원프로그램 ‘FIFA마스터’ 졸업하고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으로 일하는 등 박지성 어드바이저는 지도자보다는 행정가를 지향한다는 것을 숨기지 않고 있습니다. 박지성 어드바이저는 “선수 출신을 어떤 과정을 거쳐 변모시키는지, 현역 경험을 ..
2021.01.26 -
경남FC 김영찬, 이경규 발언에 연일 화제
프로축구선수 김영찬(28·경남FC)이 포털사이트 급상승 검색어에 오르는 등 주목받고 있습니다. 개그맨 이경규(61)가 4일 간격으로 방송에서 직간접적으로 언급한 여파입니다. K리그2 경남FC는 6일 “지난 시즌 2부리그 부천FC에서 활약한 수비수 김영찬과 FA 계약을 맺었다”라고 발표했습니다. 7일 이경규는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2 방영분에서 딸 이예림(27)이 김영찬과 여전히 연인 관계임을 확인해줬습니다. 이경규는 11일 KBS joy로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점괘를 보기 위해 뽑은 깃발에 신랑·신부가 그려져 있자 “이야… 여기 정말 용하네. 내가 하는 건 아니다”라는 반응을 보여 이예림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낳았습니다. 김영찬은 2017년 6월..
2021.01.16 -
우즈베키스탄1부 MVP “올해는 K리그에서 실력 발휘”
우즈베키스탄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잠시드 이스칸데로프(28)가 7일 제주도에서 진행 중인 소속팀 성남FC 동계훈련에 합류했습니다. 이스칸데로프는 “2020시즌은 경기 출전 대비 팀 기여도가 아쉬웠다. 몸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여 더 많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는 것이 목표”라며 새해 각오를 다졌습니다. K리그1 성남은 지난해 1월 이스칸데로프를 영입했습니다. 그러나 FA컵 포함 2020년 24경기 2도움에 그쳤습니다. 이스칸데로프는 2013 우즈베키스탄축구협회 올해의 선수 2위, 2014 우즈베키스탄 1부리그 MVP에 빛납니다. 국가대표로는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본선에 참가했습니다. 득점 관여 능력이 요구되는 공격형 미드필더와 좌우 날개로 뛰는 것을 선호하는 선수로서 데뷔골을 넣지 못한 지난..
2021.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