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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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마네·사네…이제 리버풀·맨시티급 선수
손흥민(27·토트넘)도 시청을 예고한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리버풀FC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빅매치가 막을 내렸습니다. 맨시티와 리버풀의 맞대결에서 손흥민과 비슷한 임무를 수행한 선수들의 이번 시즌 및 클럽 통산 기록을 보면 손흥민이 딱히 꿀릴 것도 없습니다.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경기장에서는 4일(한국시간) 맨시티와 리버풀의 2018-19 EPL 21라운드 경기가 열렸습니다. 홈팀 맨시티는 르루아 사네(23·독일)가 결승골을 넣어 2-1로 이겼습니다. 원정팀 리버풀은 사디오 마네(27·세네갈)가 골대 불운을 겪어 득점에 실패한 것이 뼈아팠습니다. 손흥민은 좌우 날개와 센터포워드를 소화합니다. 사네는 공격형 미드필더, 마네는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뛸 수 있다는 세부적인 차이는 있으나 측면 ..
2019.01.05 -
벤투호, 손흥민 전 동료와 아시안컵 첫 경기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은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24강 조별리그 첫 2경기에 못 나옵니다. 대한민국 첫 상대 필리핀에는 손흥민과 3495일(만 9년 6개월 25일) 만에 같은 경기장에서 뛰는 것이 무산된 독일 15세 이하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가 있습니다. 파울루 벤투(50·포르투갈) 감독 이하 한국대표팀은 7일 오후 10시 30분 필리핀과 2019 아시안컵 C조 1차전을 치릅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한국이 53위, 필리핀은 116위입니다. 필리핀은 2019 아시안컵이 사상 첫 국가대항 메이저대회 본선입니다. 한국전의 의미가 더 남다른 이유입니다. 독일 출신 미드필더 케빈 잉그레소(25·세레스 네그로스)는 월드컵/아시안컵 예선과 동남아시아축구연맹(AFF) 선수권 본선을..
2019.01.05 -
부폰 여전한 전설적 골키퍼 명성…UFC 챔프도 존경
잔루이지 부폰(40·PSG)은 국제축구연맹(FIFA) 100주년 기념 위대한 125인에 포함된 전설적인 골키퍼입니다. 어느덧 40대에 접어들었지만, 현역 UFC 챔피언이 존경심을 표하는 등 유명세는 여전합니다.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비프 누르마고메도프(30·러시아)는 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의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C조 5라운드 경기를 현장에서 관전했습니다. 부폰은 EPL 최강팀 리버풀을 상대로 골문을 지키며 PSG 2-1 승리에 공헌했습니다. 누르마고메도프는 경기 후 부폰을 찾아 찍은 사진을 사회관계망(SNS)에 올리며 legendary라는 표현으로 경의를 나타냈습니다. 2002-03시즌 UEFA 선정 올해의 클럽 ..
2018.12.30 -
이승우보다 작은 日 쇼야 EPL 유력…이적료 252억
이승우(20·베로나)의 키는 공식 프로필 기준 173㎝입니다. 164㎝의 신장으로도 유럽프로축구에서 성공 중인 일본 공격수 나카지마 쇼야(24·포르티모넨스)가 빠르면 이번 시즌 후반기 빅리그에 입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포르투갈 3대 스포츠지 중 하나인 ‘아볼라’는 24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2019년 1월 이적시장을 통해 나카지마를 데려오고자 1780만 파운드(252억 원)를 포르티모넨스에 제시했다”라면서 “포르티모넨스는 승낙할 생각이 있지만, EPL 레스터 시티와 사우샘프턴의 개입으로 최종 합의가 지연되고 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선수권 MVP 나카지마는 2017년 8월 29일부터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에서 활약하며 EPL 3팀..
2018.12.30 -
亞 챔스 MVP 유마, 유럽·남미 진출 추진
이번 시즌 아시아 클럽대항전에서 가장 돋보였던 일본 공격수가 더 높은 꿈을 꿉니다. 유럽이 여의치 않다면 남미를 거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포르투갈 3대 스포츠신문 중 하나인 ‘헤코르드’는 24일 “포르티모넨스는 스즈키 유마(22·가시마 앤틀러스)를 노리지만 영입이 쉽진 않다”라면서 “가시마는 스즈키의 막대한 잠재력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스즈키는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MVP입니다.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1부리그) 포르티모넨스는 2017-18시즌부터 2016 아시아 23세 이하 챔피언십 최우수선수 나카지마 쇼야(24)를 데려온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어 일본 선수에 매우 호의적입니다. 나카지마는 프리메이라리가 통산 41경기 15득점 18도움을 기록하고 ..
2018.12.30 -
손흥민 생산성 4% 향상되면 월드클래스
손흥민(26)이 토트넘 본머스전으로 291일(9개월 16일) 만이자 프로통산 2번째 ‘리그 2경기 연속 2득점’을 달성했습니다. 지금 같은 추세라면 세계 최정상급 공격수를 판별하는 기준인 ‘시즌 90분당 공격포인트 1’ 돌파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는 27일(한국시간) 홈팀 토트넘과 원정팀 본머스의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경기가 열렸습니다. 토트넘은 본머스에 5-0 영봉승을 거뒀습니다. 손흥민은 토트넘 본머스전까지 이번 시즌 23차례 클럽축구 공식전에 임하여 10득점 5도움을 기록했습니다. 평균 61.3분을 소화했고 90분당 공격포인트는 0.96에 달합니다. EPL로 한정하면 손흥민은 이미 ‘90분당 공격포인트 1’을 넘어섰습니다. 2018..
2018.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