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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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아노 살라 ‘요즘 보기 드문 원톱’
에밀리아노 살라(29·아르헨티나)가 22일(한국시간) 비행기 실종에 휘말렸습니다. 많은 이들이 국적을 불문하고 살라의 무사 귀환을 기원하는 중입니다. 축구 내적으로도 최근 찾기 힘든 ‘궂은일을 해주는’ 센터포워드이기에 선수 생활을 더 지켜보고 싶은 팬들이 있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카디프 시티는 20일 이적료 1700만 유로(218억 원)를 프랑스 리그1 FC낭트에 주고 에밀리아노 살라를 영입했습니다. 살라는 계약에 서명한 후 낭트로 돌아가 거주지 이전 등을 마무리 짓고 카디프로 복귀하다가 탑승한 비행기와 함께 실종됐습니다. 에밀리아노 살라는 낭트와 SM 캉, 지롱댕 보르도 소속으로 리그1 144경기 48득점 16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출전당 70.9분을 소화했고 90분당 공격포인트는 0.5..
2019.01.25 -
에밀리아노 살라 구조작업 중단…카디프 경기는 예정대로
에밀리아노 살라(29·아르헨티나)가 실종되자 펼쳐진 구조작업이 이틀 만에 끝났습니다. 비행기 사고를 당한 살라가 생존해있다는 가정은 더 하지 않습니다. 구명이 아닌 수색으로 임무가 변경됐습니다. 영국 온라인신문 ‘인디펜던트’는 24일(한국시간) “구조대원들은 살라가 비행기 내 구명보트에 탑승했을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있었다”라면서도 “이제는 구조가 아닌 (비행기 잔해나 탑승 인원의 옷/소지품 등에 대한) 수색으로 임무가 바뀌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카디프 시티는 20일 이적료 1700만 유로(218억 원)를 프랑스 리그1 FC낭트에 주고 살라를 영입했습니다. 살라는 계약에 서명한 후 낭트로 돌아가 거주지 이전 등을 마무리 짓고 카디프로 복귀하다가 탑승한 비행기와 함께 실종됐..
2019.01.24 -
첼시, 밀란 공격수 이과인 임대…완전영입 옵션 포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2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세리에A AC밀란 공격수 곤살로 이과인(32·아르헨티나)을 임대했습니다. 이번 시즌이 끝난 후 완전히 영입할 수 있는 조항이 약정에 포함됐습니다. 이과인은 밀란과 2020-21시즌까지 계약되어 있습니다. 첼시는 임대료 900만 유로(115억 원)를 밀란에 주고 이과인을 2018-19시즌 남은 기간 활용합니다. 마우리치오 사리(60·이탈리아) 첼시 감독과의 재회도 화제입니다. 이과인은 2015-16시즌 세리에A 나폴리 소속으로 사리의 지도하에 42경기 38득점 4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이과인은 2015-16 세리에A 득점왕이 프로 데뷔 후 첫 개인 타이틀입니다.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 우수 44인에 선정된 것도 사리의 지휘를 받을 때입니..
2019.01.24 -
박항서 매직에 베트남 “사령탑 냉철함 감탄”
‘박항서 매직’은 2018년으로 끝이 아니었습니다. 박항서(60) 감독은 베트남축구대표팀을 대륙선수권 원정대회 첫 조별리그 통과로 지휘했습니다. 17일 베트남은 예멘을 2-0으로 꺾었습니다. 박항서 감독은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D조 3위를 확정했지만 2라운드 합류 여부는 다음날 E조 결과에 달린 상황이었습니다. E조 3위는 레바논으로 결정됐습니다.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북한을 4-1로 격파했습니다. 베트남은 1승 2패 4득점 5실점으로 레바논과 성적이 같았지만 16강 마지막 진출권을 획득했습니다. 박항서 매직이 또다시 연출됐습니다. 일간지 ‘팝루엇탄포’는 “박항서 매직의 본질은 사령탑의 냉철한 두뇌”라면서 “예멘을 꺾고 베트남에 12년 만의 아시안컵 본선 승리를 선사했지만, 그는 매우..
2019.01.20 -
맨시티 리버풀전 운 따랐다…기대 득점은 열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리버풀 FC의 리그 무패행진을 저지한 것에는 약간의 행운도 있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30% 정도 부족했던 경기 내용을 디펜딩 챔피언의 저력으로 뒤집고 1골 차 승리를 거뒀다는 얘기입니다.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경기장에서는 4일(한국시간) 맨시티와 리버풀의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경기가 열렸습니다. 홈팀 맨시티는 원정팀 리버풀에 2-1로 이겼습니다. 맨시티는 리버풀을 맞아 선제 득점으로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동점골을 내주긴 했지만, 역전은 허용하지 않으면서 결승골을 넣었습니다. 스포츠방송 ESPN이 공개한 득점 기댓값 통계를 보면 맨시티는 슛 기반 기대 득점 1.0-1.5 및 슈팅 제외 기대 득점 1.1-1.6으로 모두 열세였습니다. 슛 ..
2019.01.06 -
리버풀, 맨시티에 졌지만 우승 1순위…‘73%’
리버풀 FC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에 덜미에 잡혀 리그 무패행진이 중단됐지만, 여전히 정상에 등극할 가능성이 가장 큰 팀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경기장에서는 4일(한국시간) 리버풀과 맨시티의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경기가 열렸습니다. 원정팀 리버풀은 홈팀 맨시티에 1-2로 졌습니다. 선제골 허용 후 동점은 만들었으나 역전은 하지 못하고 재차 실점했습니다. 리버풀은 맨시티전을 앞둔 시점에서 18승 3무로 EPL 21경기 연속 무패였으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스포츠방송 ESPN은 리버풀-맨시티 경기 종료 후 자체 알고리즘 ‘사커 파워 인덱스’로 계산한 EPL 전력평가 및 성적 예상 자료를 공개했습니다. 리버풀은 맨시티에 지고도 우승확률..
2019.01.06